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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상승추세…서민들 부담 가중
2011-11-18 1519


물가가 오르고 경제사정은 힘들어지는 가운데 신용대출 및 가계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늘고 대출 부실에 대한 우려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12월 5.81%에 비해 1.25%포인트가 급등하여 올 9월 신규 신용대출 금리는 7.06%가량을 기록했다.

신용대출 금리가 7%대로 간 것은 2008년도의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올 9월 8.27%를 기록하여 지난 금융위기 때 8.44%를 기록한 이후로 3년만에 8%에 재진입 했다.

또한 가계대출에도 대출금리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5.35%을 기록하였으나, 올해 9월 말에 5.86%를 기록하여 9개월만에 0.51%포인트 올랐다.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8월 말 627조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계이자부담은 9개월 사이에 3조 200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0.52%포인트가 오르는 등 대출 금리에 비상이 걸렸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은행권에서 밀려난 고객들이 자연스레 2금융권으로 가면서 신용카드사들의 카드론 대출 금리도 덩달아 오르는 실정이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기가 점차 가속화 됨에 따라서 경기둔화 추세가 지속되어가고 더욱이 뚜렷해지는 점도 고민사항이다.

금융소비자연맹은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가 점점 가속화되어 경기둔화를 지속하게 된다면 가계대출 부실화는 뻔한 일"이라고 전하며 대출 부실화를 막는 대안으로 대출금리의 인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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