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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금융상담 `전세난민`대출문의 몰려
2011-11-18 1598



"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빌린 1000만원을 낮은 금리의 햇살론을 받아 갚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 시름 덜었습니다"(서울 대방동 거주 김모씨)
"전문가의 자산관리 강연을 듣고 나니 어떤 면이 부족했는지 이제 알겠어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경기 광명시 거주 양모씨)
22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회현동 본점 4층. 금융감독원이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금융상담`(부채클리닉) 행사가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1시간 반 전인 낮 12시부터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2시간만에 대기표가 200번을 훌쩍 넘어섰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진행한 강연장에도 50명이 넘는 서민들이 모여 모두 300명에 가까운 참석자들이 맞춤형 금융상담을 받고 돌아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채클리닉 행사 중 가장 많은 서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며 "고물가와 전셋값 급등, 고금리 대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금감원과 함께 우리은행, 우리미소금융재산, 국민연금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주택금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대부업금융협회, 농협중앙회, 한국이지론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최근의 `전세 대란` 현상을 반영하듯 주택금융공사 상담 부스엔 전월세 자금 보증 여부를 알아보려는 서민들이 몰렸다. 30분이 넘게 꼼꼼히 상담을 받은 주부 김모씨(38세)는 "월세를 내며 근근이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월세를 올려달라고 해 상담을 받으러 왔다"며 "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 보증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라고 해 걱정을 덜게 됐다"고 밝게 웃었다.

30대 초반의 직장인 이모씨는 신용불량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복수로 상담을 받았다. 이씨는 "5년 전 개인 사정으로 신용불량자가 됐는데 개인 회생이나 개인 워크아웃에 대해 상담을 받았는데 채무조정이 가능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한 날 한 장소에서 여러 금융기관으로부터 궁금했던 부분을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같은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에겐 정말 유용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서민금융 상담 외에도 자산관리 노하우 강연을 듣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도 많았다. 주부 양모씨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은행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는 얘길 듣고 찾아왔다"며 "노후 대비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해 소상히 배웠다"고 만족해 했다. 이날 행사에선 나동석 한국PB자산관리 이사와 조현섭 국민연금공단 차장이 각각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희망을 키우는 가족경제 노하우`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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