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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시중은행은 불만...
2015-09-18 3021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시중은행은 불만...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이르면 내달 부터 인하가 된다. 그러나 정부와 금융당국의 영향력에 동참하게 된 시중은행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수수료를 자율화 하겠다는 금융당국의 말을 믿어온 시중은행들이 이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돌아선 것에 대해 아쉬워 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에 의하면 예대마진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도상환수수료 까지 인하 하라고 하니 점점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며 "현재 당국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방침이 확실해진 만큼 결국 모든 은행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일피일 미뤄오던 시중은행들이 결국 정치권과 금융당국에 등을 떠밀려 수수료 인하 작업을 착수함 셈이지만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이유에는 은행들의 책임도 있다. 원래대로라면 금융권은 상반기 중 수수료 인하 작업을 끝낼 예정이었으나 석 달이 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은행들은 기준금리 하락에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조정하지 않았다.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여론이 악화되자 기업은행이 지난 2월 0.3%~1.0%p 내린 바 있으며 이후 타은행들 역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에 대한 검토 작업이 들어간 상황이다.


은행들이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인 것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은행의 주요 수입원이였으며 올 상반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수요가 크게 늘어남으로 인해 중도상환수수료로 2442억 원의 수입을 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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