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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5년간 9배 폭증… 크게 오른 전셋값 탓
2015-09-21 3252

전세자금대출 5년간 9배 폭증… 크게 오른 전셋값 탓





최근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이 5년 새 9배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 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농협, 기업 등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이 2010년 이후 올해 8월 현재 18조 원을 돌파하면서 9배 넘게 늘었다. 6대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신한은행이었다. 15배 이상 급증하였고 그 다음 농협은행이 14배 가까이 뛰면서 뒤를 이었다.


전세자금대출이 급증한 이유는 최근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다.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011년 8월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은 2억원 대 였지만 4년 만에 1억원 넘게 폭등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가을과 겨울 이사철의 수요가 살아 있는 반면 입주물량은 부족해 전세자격이 앞으로도 상승 할 가능성이 높아 전세자금대출도 더 늘어날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전세난으로 깡통전세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세금반환 보증 가입자도 크게 늘고 있다. 최근의 경우에는 전세금을 빌려주며 보증까지 해주는 `전세금안심대출 보증`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1월 부터 올해 6월 말 까지 상품의 가입자가 343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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