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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오름세…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2015-10-28 2863

대출 금리 오름세…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최근 시중은행의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특판 상품들이 사라지고 있다.올들어주택시장 활성화와 저금리 기조로 폭증한 대출 수요로 인해 시중은행들이 연초에 잡았던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자 금리인상을 통해 가계부채 증가율조절에 나선 것이다.이에 따라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반대로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만약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사실상 지금이 적기 일 수 있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고정금리 기준으로 0.26~0.42%p 올랐고 같은 기간 변동금리 상품도0.09%~0.21%p올랐다. , 변동 고정금리의 인상폭은 정부의 가계부채 정책을 의식해 각 은행별 사정에 맞춰 결정됐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 7월말 가계부채 대책 발표시 시중은행의 고정금리의 연도별 목표치를 올해 35%, 내년 37.5%, 201740%로 조정했다. 원리금 분할상환대출 비중도 2017년말까지 45%, 당초 목표치보다 5%포인트상향 조정했으며, 은행들은 고정금리분할상환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출연료를 최대 연 0.06%포인트 감면받을 수 있다.

 

이밖에 금융당국이 매일 가계대출 실적을 체크하며 가계부채의 증가 속도를조절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도 은행들이 금리를 올린 배경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정부에서발표한가계부채종합관리대책까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을 계획했던 소비자들은이자만 내던 거치기간이 줄고 처음부터 원금도 같이 갚아나가야 하며,앞으로 금리는 인상될수도 있는 금리때문에부담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만약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려고주택 구입계획이 있다면 지금 받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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