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mall
서비스문의
070.8796.6000
과열되는 분양시장.. 은행권 대출 심사 강화
2015-11-10 2125




최근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을 상대로 집단대출 실태점검에 나선 가운데

은행들은 이미 집단대출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대출심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대출은 신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시공사 보증으로 계약자에 대한 개별 소득심사 없이

중도금 또는 잔금을 분양가의 60∼70% 수준까지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올 들어서는 분양시장 호조로 중도금 집단 대출만 9조원 넘게 증가하는 등 집단대출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단대출은 은행들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해 그동안 은행들이 치열한 영업경쟁을 벌여왔지만,

사업성이 좋지 않은 일부 비수도권 분양물을 중심으로 대출 부실화가 나타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 후불제가 일반화된 것도 위험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당장 이자부담이 없다 보니 원리금 상환 능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분양권 프리미엄만 노리고 무리하게 분양신청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과거 일부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분양가 대비 집값이 크게 하락해 계약자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처분하려는 사태가 속출하기도 했다.

2007년 수도권 외곽 지역의 분양 아파트에서 이런 현상이 주로 나타났고, 입주자 및 건설사 간 분쟁과 연체율 증가가 뒤따랐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발 경기 둔화로 2∼3년 사이 일부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입주 포기자들이 또다시 속출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분양시장에 뛰어들 땐 신중함이 필요하다.

9월부터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상승중!!!
11월 기준금리 연 1.5% 동결
3무약속 간편상담신청 카카오톡 상담신청 네이버 톡톡 네이트온 상담신청 신용등급 조회 에스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