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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0.25%P 인상 단행
2015-12-17 3044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이달 정책금리 0.25%P 인상을 단행하면서

지난 7년 동안 이어진 미국의 제로금리(0~0.25%)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이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미 연준이 얼마나 더 금리를 인상할 지, 그리고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어떻게 변동할지에 집중됐다.


국내 금융·경제 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 연말까지 미국 정책금리가 연 1.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내년 우리나라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계속 동결될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 됐다.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내년 말까지 금리를 2~3차례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미 연준의 연방기금 목표 금리는 0.75~1.00%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시작되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고민도 한층 깊어지게 됐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여러 차례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서 한국도 곧바로 금리를 따라 올릴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통화정책은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 상황에서 한은이 반대의 통화정책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커졌다.


국내 경제전문가들은 17명의 전문가 중 8명(47%)이 내년 한해 우리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5명(29%)는 추가 인하, 그리고 미국과 같이 인상될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4명(24%)뿐이었다.

이처럼 75%가 넘는 비율의 전문가들이 미국 금리 인상과는 관계 없이

국내 금리가 동결이나 오히려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재 세계적인 기준금리 변동 추세와도 뜻을 같이한다.

최근 각 나라의 기준금리는 선진국의 금리를 따라가기 보다는 자국의 경제 상황에 맞게 변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처럼 한국도 물가안정목표나 최근 빠르게 증가한 가계부채를 근거로 

많은 전문가들이 기준금리는 당분간 동결이나 인하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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