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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하나?
2016-02-03 4177




기준금리는 작년 6월 1.5%로 0.25%포인트 내려간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째 똑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은에 현재까지 확인된 경제지표들은 부정적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개월 만에 다시 0%대로 떨어졌으며, 대외지표인 1월 수출은 전망보다 훨씬 더 나빴다.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보다 18.5%나 줄었다. 2009년 8월(-20.9%)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한은의 예상보다 올해 수출을 둘러싼 경제여건이 더 나쁘다는 것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확인한 셈이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올해 한은이 전망한 3.0% 경제성장률 달성도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지표만 놓고 본다면 이달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으로 금리를 낮추자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금리동결의 만장일치가 깨진다는 것은 다음달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금통위 내 변화의 움직임도 일부 감지된다. 

한 금통위원은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1.50%에서 유지하면서

위험요인의 현실화 여부와 국내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한 유연한 정책입지를 확보함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시장에선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조금씩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의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 도입과 국내 수출실적 부진, 정부의 경기부양 세트 발표 등이 겹치면서 한은이 마냥 손을 놓고 있긴 힘들 것이란 분석에서다.

이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2일 사상 최저치인 1.516%로 떨어졌다.

통상 시장금리는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보다 높게 책정되는데 현재 시장금리와 기준금리는 불과 0.016%포인트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기준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채권 시장 참여자들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연초 중국발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나쁘지만 금리조정은 효과와 함께 부작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에 이어 2금융권 주택 대출 문턱도 높아진다.
기준금리 1.5%, 8개월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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