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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역전!!" 안심전환대출보다 낮아진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2016-07-27 3233



저금리가 지속 되는 가운데 정책금융상품보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더 낮은 상황이 벌어졌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은행연합회에 발표에 따르면 S은행의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금리가

6월에 진행된 경우 신용등급 1~2등급을 기준으로 연 2.62%까지 떨어졌다.

이는 정부의 안심전환대출의 금리 기준인 연 2.65%보다도 0.03%포인트 낮은 것이다.

다른 시중 은행들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속속 반영되면서 연 2% 중반대의 대출금리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작년 3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31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탄 일부 대출자들과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등 장기고정금리 대출을 이용한 대출자들에게는 지금 같은 저금리 분위기는 오히려 손해일 수도 있다.

안심전환대출은 정부가 가계 부채 안정화를 위해

기존 주택담보대출 대상자를 고정금리로 갈아타도록 유인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였다.

당시에는 시중금리보다 약 1.0%포인트 가까이 낮은 금리였기에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차례 걸쳐 0.5%포인트 인하하고,

이에 따라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안심전환대출 대출금리보다 더 싼 주택담보대출 상품들이 나오게 된 것인데,

앞으로 이런 저금리 기조가 이어진다면 금리 역전 현상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의 예상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한두차례 더 내릴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사이에서 대출자들의 고민은 커질 것으로 보이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비교해보면 실제로는 최저 2.27%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출이 필요하다면 전문가들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출 상품과 대출 시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 고정(?)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대출자들 혼란...
대출금리 절반이 가산금리, 은행들 저금리 속 `금리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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