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mall
서비스문의
070.8796.6000
대출규제 무색, 지난 달 주택대출 5조 8000억 증가
2016-08-11 4188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에 들어갔지만 지난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올해 들어 최대인 5조8000억원 늘어나는 등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73조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3000억원 늘었다.

6월에 6조5000억원이 증가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지만 7월 평균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원을 크게 웃돈다.

은행권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월 말 506조6000억원으로 한 달 사이 5조8000억원이나 늘었다.

역대 7월 증가폭으로는 지난해 7월(6조4000억원) 이후 두 번째로 많고 올 들어서는 최대 증가폭이다.

신규분양 아파트가 늘면서 집단대출의 증가와 전세난으로 인한 주택 거래량 증가,

그리고 대출금리 하락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금융당국이 대출심사를 강화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올해 2월 수도권에 이어 5월 전국으로 확대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4000가구로 5월(1만가구)과 6월(1만2000가구)보다 늘었다.

보통 여름철은 주택 거래 비수기로 분류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25%로 인하한 지난 6월의 경우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2.77%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대출금리 절반이 가산금리, 은행들 저금리 속 `금리장사`
"2금융권 가계부채 확대" 대출 규제의 역효과
3무약속 간편상담신청 카카오톡 상담신청 네이버 톡톡 네이트온 상담신청 신용등급 조회 에스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