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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대출금리도 등장.. 어디까지 오르나?
2016-11-18 2871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한국의 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국고채 금리의 상승에 따라 한국의 시장금리도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4대 주요은행인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모두 상승했다. 2%대 금리는 사라졌고 최고금리의 경우 5%대도 등장했다.


* 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고 5%돌파



시장금리의 변화를 반영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상향 조정됐다. 시장금리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9월 9개월 만에 상승한 데 이어 10월에도 올라 두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 트럼프의 정책, 장기금리 상승 요인

트럼프가 1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감세 등을 공언하자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강해졌다.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채권시장은 연일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채권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매도세가 계속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채권금리는 상승한다. 


최근 미국 뉴욕 채권시장에서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한국 국채 금리도 끌어올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3년·5년·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모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미 은행들은 지난달 말부터 채권금리 상승을 예상하고 대출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후에도 채권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국내 대출금리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트럼프 정부의 공격적인 성장주의 정책은 미국 명목성장률과 기대인플레이션을 높여 장기금리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더 높은 금리 상승폭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대출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앞으로 금리상승이 예상된다면 고정금리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변동금리 대출보다 금리가 높아 여러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금리비교사이트의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이 변동성이 큰 경우 3년 이하 단기대출은 변동금리대출을, 그 이상 장기대출이라면 고정금리대출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고정금리 지금이라도 갈아타야 하나?
정부, 집단대출 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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