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mall
서비스문의
070.8796.6000
혼합형 고정금리 대출자 절반, 3년 이내에 변동금리로 전환된다.
2017-01-10 2752


은행권 혼합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 전환 시점별 현황(2016.6월말 기준)



현재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이용자 중 65만명이 향후 3년 내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형 고정금리 대출은 당분간 상승이 예상되는 미국 기준금리와 맞물려 서민경제의 시한폭탄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전환 시점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 6월말 기준 135만6천명의 혼합형 고정금리 이용자 중 65만명(47.9%)이 3년 내에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형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보통 3~5년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고정금리이나 그 이후에는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대출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혼합형금리 136.3조원 중 59.7조원(43.8%)이 3년 후인 2019년 말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된다.


과거 금융위원회는 국내 은행들이 만기가 10∼30년에 달하는 주담대를 갑자기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데에 무리가 따른다고 보고, 대출 후 3∼5년만 고정금리를 유지하고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대출을 고정금리 실적으로 인정해줬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장기 고정금리 대출보다는 부담이 적은 혼합형 대출을 늘려왔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 금융전문가는 "향후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정금리로 분류됐던 혼합형금리가 앞으로 줄줄이 변동금리로 전환된다면, 서민경제에 시한폭탄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이에 대한 대책은 발표하지 않고 수치 달성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깐깐한 소득심사 DSR 도입.. 우선은 참고자료로만!!
디딤돌대출도 금리 인상, 서민들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 가중
3무약속 간편상담신청 카카오톡 상담신청 네이버 톡톡 네이트온 상담신청 신용등급 조회 에스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