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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하락 멈춘 코픽스금리, 금리 오르나?
2017-01-18 2684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60개월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또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오르며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에 많이 쓰이는 신규코픽스 금리는 4개월째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2016년도 12월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르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1.62%로 전월인 11월과 같았으며, 2012년 11월 3.97% 이후 계속 떨어지던 잔액기준 코픽스는 60개월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56%로 0.05% 인상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으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의 상승 등이 반영돼 보합세를 나타냈다"며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의 상승 등으로 인해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결국 신규코픽스가 상승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잔액기준 코픽스 또한 하락세를 마무리함에 따라 코픽스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이에 한 금융전문가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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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2월 금리 2.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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