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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만 우대" - 단독주택, 빌라 소유자 불합리 지적..
2017-02-08 2621




대체로 금융사에서는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릴 때 다른 유형의 부동산 보다 금리를 더 싸게 해주는 등 실제로 금리가 차등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게 진행되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소유자들은 금융권의 대출금리 산정 체계가 불합리하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S은행은 이달부터 아파트 담보대출에는 일반 주택담보보다 0.1%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은행도 담보가 아파트이거나 KB부동산시세정보에 나오는 주택에 한해 0.1% 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W은행은 아예 아파트 담보만 특화된 상품을 따로 두고 있다. 

실제 서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최근 2년간 1억원 이상 오른 반면 단독주택은 7600여만원, 연립주택은 2600여만원 오르는 데 그쳤다.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활발하기 때문에 시세에 관한 정보가 많고, 대출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금을 회수하기도 쉽기 때문에 아파트를 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금융권 입장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빌라나 단독주택은 규모가 작고 시세나 거래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대출금을 산정할 때 비용을 들여서 감정을 해야 한다”며 “부실이 발생했을 때에도 감정가 대비 낙찰금액의 비율도 아파트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대출을 까다롭게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단독주택이나 빌라의 경우 감정금액이 실거래가보다 낮게 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감정금액은 실거래가의 70~90% 선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빌라를 소유 중인 한 고객은 "감정 비용 발생의 이유로 0.1%정도 약간의 금리 차이가 생기는 건 감안하겠지만, 감정금액을 실거래가보다 훨씬 낮춰 대출 한도까지 깎아 내리는 건 너무도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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