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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2017-02-23 2495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로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 동결은 현재 국내외 정치·경제적 여건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어서 섣불리 기준금리를 움직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지속적인 금리 인하로 가계부채가 작년 141조원이나 늘면서 사상 최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금통위원들의 부담이다. 기준금리 인하는 가계부채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반대로 기준금리를 올리면 이자 부담이 큰 한계가구와 한계기업의 줄도산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예정 되어 있다는 점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도 불안 요인이다. 더구나 오는 4월엔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앞두고 금통위가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기준금리 조정 카드를 꺼내 들기는 더욱 쉽지 않다. 이런 요인들을 종합할 때 한은이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움직이지 않고 현 수준에서 묶어둘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해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이른바 `4월 위기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국내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이므로 유사시 한은이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열려있다.


더욱이 모건스탠리가 올해 한국 기준금리는 3차례 인하돼 연 0.5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는 등 해외 투자은행들은 한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강화로 가계부채 급증세가 잡히고 미국의 경제정책 방향이 윤곽을 드러내면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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