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mall
서비스문의
070.8796.6000
이달 美금리인상 유력…국내 대출금리는??
2017-03-06 2148




미국의 상황이 현재 소비확대와 견조한 고용시장, 빠른 임금상승 속도에 이어 완만한 물가상승까지 사실상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조건을 거의 만족하면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에 묶인 국내 부동산 시장이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하게 됐다. 

* 디딤돌 대출 등 정책금융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져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지난해 12월에 이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근거가 훨씬 강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더들리 총재가 연준 내 금리인상에 소극적이었던 만큼 이 같은 발언은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크게 시사한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이달 미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주택담보대출과 서민 정책금융 상품의 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이 경우 부동산 시장은 금융당국의 주택대출 규제에 금리상승까지 추가되면서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정부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이유로 지난 1월 서민 주택자금을 지원하는 디딤돌 대출 금리를 최대 연 2.9%에서 3.15%로 상향했다. 이에 앞서 금융당국은 또 다른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올해 초 최대 연 2.75%에서 3.05%로 인상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 기준금리가 인상 되더라도 바로 정책금융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상승된 금리가 장기적으로 유지 되거나 추가 상승을 한다면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도 미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결국 주택대출과 정책금융 금리도 오를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잔금대출 규제 등 시중은행의 주택대출 심사가 강화되면서 이주비 대출까지도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 기준금리가 추가로 오를 경우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정책금융에 의존하는 서민은 물론 실수요자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1.25%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계속 오르는 금리.. 대출 받으려면 서둘러야.
3무약속 간편상담신청 카카오톡 상담신청 네이버 톡톡 네이트온 상담신청 신용등급 조회 에스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네이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