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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대출 찾기 어렵다.. 6개월 사이 60%이상 줄어
2017-04-05 2480




2%대 저금리 가계대출이 지난 6개월 사이에 60%이상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2%대 가계대출은 전체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기업의 금리별 대출 비중은 일정했다. 시중금리가 오르고,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심사만 까다롭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서민들의 부담은 그만큼 커진 셈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전체 가계대출 중 3% 미만 금리의 비중은 29.0%로 집계됐다. 2%대 가계대출은 저금리 바람을 타고 지난 2년간 급증해 왔다. 2%대 금리의 비중은 지난해 6월 70.7%로 처음 70%를 넘어섰고, 그해 7월과 8월 각각 75.5%, 75.9%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다가 6개월 만에 30% 미만으로 3분의1 토막이 난 것이다. 2월 3%대의 비중은 60.7%를 기록했다.


금융정책 당국은 지난해 중반 이후 가계부채 증가 억제를 유도해왔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억제책은 결국 금리를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11월 7조5329억원 증가한 이후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2월 대출 규모는 2조9209억원이었다. 

주목되는 건 가계만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점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는 시중금리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있다. 올해 2월 3% 미만 금리의 대기업대출 비중은 58.6%였다. 최근 50~60%대 비중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3~4%대 비중도 20~30%대로 일정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추후 미국발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가계가 상대적으로 크게 떠안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금융전문가는 “가계대출이 시중금리의 상승을 빠르게 반영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특히 시장이 불안할수록 취약차주의 대출이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을 걱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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