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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 70%로 43개월만에 최대치
2017-10-27 868




지난달 은행 대출금리가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지만 신규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비중 또한 3년 7개월 만에 최대로 커져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9월 시중은행 대출금리 연 3.46%로 전월 대비 0.03%p 올랐다. 이는 지난 3월(3.48%) 이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7월 3.45%에서 8월 3.43%로 내렸다가 다시 반등했다. 대출금리는 가계와 기업 모두 올랐다.

하지만 앞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이 예상되고 있어 은행 대출금리가 더 오를 공산이 크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시중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최근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본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금리변동에 취약한 차주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했다.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비중이 작아진 점도 우려를 더 한다. 지난달 은행 신규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비중은 30.0%이고 나머지 70.0%는 변동금리다. 고정금리 비중은 8월에 견줘 2.8%p 떨어지며 2014년 2월(23.8%)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아졌다. 금리 상승기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차주는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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