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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대책에 신용대출 급증
2017-11-06 1015




신용대출 5개 시중은행 한달만에 1조7729억 급증...  정부 부동산대책에 따른 풍선효과

정부가 가계부채 조이기에 나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한풀 꺾였으나, 이 기간 신용대출의 증가 폭은 2016년 이후 가장 컸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5개 주요 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현재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95조6265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7729억 원 늘었다. 이미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많이 증가한 수치이며, 여기에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신용대출까지 합치면 신용대출 증가량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신용대출로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 집단대출 잔액도 115조2861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3790억 원 늘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분양되는 아파트가 많아 중도금 대출 수요가 꾸준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는 주춤했다. 5개 은행의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3조2342억 원으로 전월(371조5900억 원) 대비 1조6442억 원 증가했다. 증가 폭이 9월(2조5887억 원)보다 줄어든 것이다. 서울의 주택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출 규모는 다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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