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임대소득도 DSR 계산에 포함되나요?
배우자가 임대소득이 있는 상태인데,
이 소득이 대출 심사 시 인정되는지,
DSR 계산에도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배우자가 임대소득이 있는 상태인데,
이 소득이 대출 심사 시 인정되는지,
DSR 계산에도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임대소득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대출 심사 시 소득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DSR 계산에도 반영됩니다. 다만 모든 임대소득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신고 여부와 소득 안정성에 따라 일부만 반영되거나 제외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임대소득을 인정할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확인합니다.
신고된 임대소득일수록 인정 비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DSR은 연간 소득 대비 전체 대출의 원리금 상환 비율을 계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정된 임대소득은 총 소득에 포함되어 DSR 비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반영되는 소득 금액은 실제 수령 금액보다 보수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기관은 임대소득을 고정적인 수입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 일부만 인정하거나 제외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임대소득은 공동명의 또는 공동 차주로 대출을 진행하는 경우에 소득 합산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대출 구조에 따라 임대소득 활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임대소득이라도 금융기관마다 인정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중요합니다.
임대소득은 신고 및 증빙이 가능하면 DSR에 반영될 수 있지만, 일부만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금융기관별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