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소득도 주담대 심사할 때 소득으로 인정되나요?
해외에서 일하고 있고 급여도 외국 회사에서 외화로 받고 있습니다. 국내 소득자료로 확인이 되지 않는데, 한국에 있는 주택담보대출 할 때 외화소득이 소득자료로 인정될까요? 어떤 서류를 준비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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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해외에서 일하고 있고 급여도 외국 회사에서 외화로 받고 있습니다. 국내 소득자료로 확인이 되지 않는데, 한국에 있는 주택담보대출 할 때 외화소득이 소득자료로 인정될까요? 어떤 서류를 준비하면 될까요?

해외소득도 금융사가 받는 증빙으로 확인되면 주담대 심사에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정 여부와 원화 환산액은 상품별로 확인해야 하며, 외화 급여 전액이 자동으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근무 국가·급여 지급 회사·소득자료를 먼저 알려, 취급 여부와 필요한 인증부터 확인하세요.
해외에 근무하더라도 국내 회사가 급여를 지급해 국내 원천징수영수증 등으로 확인되는 경우와, 해외 회사가 지급해 현지 자료로만 확인되는 경우는 준비 과정이 다릅니다. 국내 자료에 소득이 표시돼 있다면 그중 어떤 금액을 심사 소득으로 반영하는지 확인하세요.
현지 자료만 있는 경우에는 해당 주담대가 해외소득 자료를 받는지부터 물어보세요. 금융위원회는 2022년 해외체류자 금융지원 방안에서 아포스티유 또는 재외공관 영사확인을 통한 해외소득 확인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해외소득 확인 방법의 사례이지, 현재 모든 주담대가 동일 서류로 취급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확인할 내용 | 금융사에 제시할 자료 예시 |
|---|---|
| 현재 근무·고용 관계 | 재직증명·근로계약 |
| 급여 금액·지급 기간 | 급여명세·현지 소득 증명 |
| 실제 지급 내역 | 급여 입금 계좌 내역 |
| 과세·신고 내역 | 현지 세금 신고·납세 자료 |
필요한 서류와 번역·인증 방식은 진행 금융사가 정한 목록으로 확인한 뒤 준비하세요. 위 자료는 상담을 위한 예시이며 모두 공통 필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급여 통화, 세전·세후 구분, 발급 기간과 제출 가능한 언어도 함께 알려주세요.
해외 연봉을 오늘 환율로 바꾼 금액이 그대로 심사 소득이 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적용 환율과 기준일, 인정하는 소득 기간, 급여 구성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급여가 국내·해외 자료에 중복 표시됐다면 두 번 더하지 않도록 설명하세요.
예를 들어 해외 연봉 6만 달러를 인정하고, 설명용 환율을 달러당 1,300원으로 가정하면 원화 연소득은 7,800만 원입니다. 일반 은행권 DSR 40% 적용 대상이라면 연간 원리금 범위는 3,120만 원이고, 기존 부채의 심사상 연간 원리금이 600만 원이면 새 주담대에 남는 범위는 2,520만 원입니다.
3,120만 원 − 기존 부채 600만 원 = 연 2,520만 원
6만 달러 × 1,300원 = 7,800만 원을 전액 인정하는 설명용 가정입니다. 1,300원은 현재 환율이나 금융사 적용 환율이 아닙니다. 그래프 금액은 대출 원금 한도가 아니며, 실제 한도는 만기·금리·스트레스 DSR·담보가치와 상품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외 연봉이 얼마인가”보다 “심사에서 원화 연소득을 얼마로 인정하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이 인정돼도 LTV라는 담보가치 대비 비율, 상품 최대한도와 지역별 규제에 걸리면 한도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은 자체 소득 인정과 DTI 등 별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자동으로 국내 소득자료를 불러오는 앱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 결과만으로 모든 금융사의 주담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해외 자료를 제출하는 심사 경로가 있는지와 본인의 체류·국적 조건으로 신청 가능한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은 서류 확인 절차이며, 소득 인정액이나 대출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인증을 받아도 해당 상품이 해외소득을 취급하지 않거나 다른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라면 전입 의무 등 실행 후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송금 내역만으로 급여인지, 저축을 옮긴 것인지, 일회성 자금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급여 지급 회사와 소득자료, 실제 입금 내역을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금융사가 받는 증빙을 확인하세요.
모든 상품이 그렇게 처리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해외 자료로 소득을 확인하는 경로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반대로 해외에서 급여를 받는다는 사실만으로 국내 증명 없이 자동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릅니다. 소득이 발생하는 국가, 실제 거주 상태, 국적은 별개의 심사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 주담대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본인 국적·체류 조건과 해외소득을 함께 전달해 신청 가능 상품을 확인하세요.
뱅크몰 답변 정리
해외소득은 취급 여부·증빙 방식·원화 인정액을 확인한 뒤 실제 주담대 한도로 연결해 살펴야 합니다.
뱅크몰에 근무 국가와 소득자료, 국내외 거주 상태를 알려 제휴 금융사의 해외소득 검토 가능 여부와 준비할 서류를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