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휴직한지 한달 됐는데 주담대 심사에서 문제 될까요?
최근에 휴직에 들어간 상태이고,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는 5,000만원 정도입니다.
이 경우 현재 재직 상태가 중요한지, 아니면 작년 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휴직에 들어간 상태이고,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는 5,000만원 정도입니다.
이 경우 현재 재직 상태가 중요한지, 아니면 작년 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직 상태는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다만 조건에 따라 전년도 소득으로 심사가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대출 심사는 크게 2가지를 함께 봅니다.
즉, 단순히 “작년에 얼마 벌었는지”보다 “앞으로도 계속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휴직 상태는 금융사 입장에서 이렇게 판단됩니다.
그래서 동일한 소득이라도
✔ 재직 중 → 안정적인 소득으로 인정
✔ 휴직 중 → 불확실한 소득으로 판단
이렇게 평가가 달라지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면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금융사는 “소득이 끊긴 것이 아니라 잠시 쉬는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금융사가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한도 축소 또는 금리 상승, 심사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소득도 중요하지만, “현재와 앞으로 소득이 유지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휴직 상태라고 해서 무조건 대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심사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복직 여부와 시점, 배우자 소득 여부 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가능한 구조를 함께 검토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금융사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