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봉 4~5천이면 요즘 아파트 대출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
연봉이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인데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요즘 대출 규제가 많아서 얼마까지 빌릴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연봉만 보면 대략 어느 정도를 예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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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연봉이 4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인데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요즘 대출 규제가 많아서 얼마까지 빌릴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연봉만 보면 대략 어느 정도를 예상하면 될까요?

기존 대출이 없는 연봉 4~5천만원 근로자라면, 아래 수도권 은행 변동금리 대출 예시에서 소득 기준 한도는 약 1억 8,200만~2억 2,700만원입니다. 실제 금리 연 5%·30년 상환 등을 가정한 계산으로, 전국 공통 한도나 승인 보장 금액은 아닙니다.
은행권 DSR 40%가 적용된다면 연봉 4천만원은 연간 1,600만원, 5천만원은 연간 2,000만원까지 대출 원금·이자를 갚는 범위에서 심사합니다. 여기서 연봉은 실수령액이 아닌 금융사가 인정하는 세전 연소득입니다.
계산 가정: 수도권 아파트 구입용 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기존 대출 없음, DSR 40%, 30년·거치 없는 원리금균등상환, 실제 금리 연 5% + 스트레스 금리 3%p = 심사금리 연 8%. 금리 5%는 계산용 가정이며 시장 평균이나 제시 금리가 아닙니다. 막대는 동일 축척이고 금액은 100만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LTV·상품 상한·담보 공제·부대비용은 이 그래프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금리가 오를 때도 갚을 수 있는지 보려고, 한도 심사에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예시의 8%는 실제로 내는 이자가 아닙니다.
위 계산 원금에 실제 금리 5%를 적용하면 월 원리금은 각각 약 98만원·122만원입니다. 변동금리가 바뀌면 납입액도 달라집니다. 지역과 고정·혼합·주기형 여부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 반영 방식이 달라져 같은 연봉이어도 한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한도가 나와도 집값 기준 한도를 넘겨 빌릴 수는 없습니다. LTV는 금융사가 인정하는 담보가격 대비 대출 비율로, 지역·주택 보유·생애최초 여부 등에 따라 적용 조건이 달라집니다.
| 예시: 연봉 5천만원 | 계산 결과 |
|---|---|
| 앞서 계산한 소득 기준 | 약 2억 2,700만원 |
| 담보평가 5억원 × LTV 40% | 2억원 |
| 두 기준 중 더 적은 금액 | 2억원 이내 |
규제지역 일반 LTV 40%가 적용되고 우대·담보 공제가 없다는 가정입니다. 실제로는 선순위 채권·임차보증금, 주택가격별 상한과 금융사 자체 한도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대출·카드론 등 기존 대출의 심사상 연간 원리금이 먼저 DSR 여력을 사용합니다. 실제 매월 빠져나가는 금액과 심사에 잡히는 금액은 대출 종류·만기·상환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연봉만 알려주기보다 기존 대출의 잔액·종류·만기를 함께 알려줘야 한도 예측이 정확해집니다.
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은 일반 은행 주담대와 상환능력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보금자리론은 LTV·DTI 기준과 주택가격·부부합산 소득·주택 수 등의 요건을 별도로 확인하므로, 위 그래프를 모든 상품의 최대한도로 보면 안 됩니다.
최대한 빌릴 수 있는 금액과 생활비를 쓰면서 무리 없이 갚을 수 있는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중개보수 등 별도 현금도 남겨두세요.
연봉 4~5천만원의 대출 한도는 연봉 배수보다 기존 부채·심사금리·만기·아파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뱅크몰에서 매수할 집과 기존 대출을 함께 반영해 일반 주담대와 이용 가능한 정책대출 조건을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