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입자 보증금 돌려줄 때 한달짜리 단기대출도 가능한가요?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고 한달 뒤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사이 한달만에 상환할 계획입니다. 보증금 반환용으로 한 달짜리 대출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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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고 한달 뒤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사이 한달만에 상환할 계획입니다. 보증금 반환용으로 한 달짜리 대출도 받을 수 있나요?

보증금 반환에 필요한 돈을 한 달만 빌려 쓰는 방식은 검토할 수 있지만, 한 달 만기 상품인지 기존 주담대를 조기상환하는 방식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만기가 긴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한 달 뒤 전액 갚는 방식도 비교 대상입니다. 이때는 금리보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담보 설정·말소 등 부대비용이 총비용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 임차인의 잔금이나 매매 잔금처럼 상환할 돈이 언제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한 달 사용 계획이 있어도 대출 한도·소득·부채·반환 일정에 관한 심사는 필요합니다.
대출 만기는 계약상 돈을 모두 갚아야 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조기상환은 그날이 오기 전에 돈을 갚는 것으로, 상품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한 달만 쓰겠다”는 계획만으로 대출 만기가 한 달이 되지는 않습니다.
카카오뱅크 주담대는 지역별로 15년 이상의 약정기간을 안내하면서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하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면제되는 장기대출도 단기 사용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한 달 만기 전용 상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적용 조건과 취급 가능 여부는 신청 시 다시 확인하세요.
1억 원을 연 5%로 30일 쓰면 이자는 약 41만1,000원입니다. 365일 기준으로 1억 원 × 5% × 30 ÷ 365를 계산한 값이며, 실제로는 대출잔액·일수·약정 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교 기준은 ‘한 달 이자 + 해당 날짜의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입니다. 분할상환 상품이라면 이용 중 납입한 원금은 비용과 구분하고, 전액상환일까지 남은 원금도 확인하세요.
A: 이자 약 410,959원. B: 이자 약 493,151원 + 가정한 상환수수료 600,000원 = 약 1,093,151원. 30일 동안 원금이 줄지 않는다고 가정했습니다. 두 금리와 수수료는 실제 견적이 아니며, 인지세·채권 할인·등기 관련 비용 등은 제외했습니다. 실제 비교에서는 제외한 비용도 더해야 합니다.
수수료 면제라고 대출 비용 전체가 0원인 것은 아닙니다. 인지세나 국민주택채권 할인 부담, 담보 말소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30일 뒤 전액상환하면 원금 외에 총 얼마를 내나요?”라고 견적을 요청하세요. 2026년에는 상호금융권에도 실비용을 반영하는 수수료 개편이 확대됐지만 모든 상품의 수수료가 없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대출은 세입자가 입주할 때 받는 전세자금대출과 다릅니다. 보유주택을 담보로 하는 반환 목적 대출이라면 집값 대비 담보비율인 LTV, 소득 대비 원금·이자 부담인 DSR과 해당 지역·주택 수·상품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수도권·규제지역의 전세금 반환 목적 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안내합니다. 한 달 사용 계획만으로 적용 한도를 넘길 수는 없습니다. 이 안내를 모든 금융사의 모든 반환 건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임대차 체결 시점 등 경과규정 대상 여부까지 신청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옛 세입자에게 반환할 날과 새 세입자가 잔금을 낼 날이 다르면 그 사이가 실제 대출 사용기간입니다. 새 임대차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면 ‘한 달이면 세입자를 구하겠지’라는 예상과 확정된 상환 재원을 구분해야 합니다.
연 5%·원금 1억 원이 유지된다는 같은 가정에서 상환이 30일 더 늦어지면 이자는 약 41만1,000원 더 생깁니다. 한 달 만기 상품이라면 자동 연장을 기대하지 말고, 예정 자금이 늦어져도 만기에 갚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일정 | 확인 항목 |
|---|---|
| 기존 세입자 반환일 | 반환액·실행일 |
| 새 자금 입금일 | 계약·잔금일·입금액 |
| 대출 전액상환일 | 원금·이자·수수료 |
대출 심사·담보 설정에 시간이 필요하므로 반환일 직전에 알아보면 일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입자의 보증금 반환채권이 은행에 양도·담보 제공돼 있다면 지급받을 계좌와 기존 전세대출 상환 절차도 관련 은행과 확인하세요.
‘단기대출이 있나요?’와 함께 ‘보증금 반환 목적으로 이 금액을 받고, 이 날짜에 전액 갚을 수 있나요?’를 물어보세요. 취급 가능 여부·한도·실행일을 확인한 뒤 총비용을 비교해야 실제로 쓸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뱅크몰 답변 정리
보증금 반환에 한 달만 사용할 대출은 검토할 수 있으며, 약정 만기와 조기상환 조건을 구분해 총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뱅크몰에 보증금 반환일·필요금액·상환 예정일을 알려, 제휴 금융사 중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상품과 단기 사용 시 부담할 비용을 함께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