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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와 금리의 상관 관계는?
      2022. 08. 02



      물가와 금리의 상관 관계는?




      미국이 이번 7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꾸준히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도저히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시중에 많은 자금이 풀렸다는 문제가 예상보다는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로인해 미연준에서는 28일 자이언트 스텝을 발표했습니다. 자이언트스텝이란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를 인상시키는 것입니다. 올해 3월 0.25%->0.5%인상을 시작으로 4개월 만에 2.50%까지 상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9월 추가적인 자이언트 스텝 발표도 예고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화폐의 가치를 올릴 경우 원자재의 가격은 떨어지게 됩니다.

      원자재의 가치는 동일한데 재화를 구매할 때 필요한 화폐의 가치가 상승이 되었으니 더 적은 금액으로 재화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금리가 상승이 된다면 원자재인 유가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하락이 되는 것이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이후 원자재 가격의 대표적인 지표인 국제유가는 배럴당 96.42달러에 거래가 되면서 7거래일 중 5거래일이 인하가 되었고 22년도 1분기 WTI지수는 전년도 기준 1분기 1.6%가 감소했습니다.

      화폐가치의 상승이 국제유가 뿐 아니라 전체적인 물가 상승 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은 않습니다. 화폐 가치가 상승이 된다는 것은 투자를 위축 시키는 영향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소비자의 경우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 이자 부담 증가로 이어지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물가가 아직까지는 안정화가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말은 앞으로 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높다는 것입니다.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러한 문제에 대비해 미리 고정금리로 대출을 바꿔두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이라 보여집니다.

      • #대출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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