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육아휴직 중에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육아휴직으로 현재 급여가 줄었거나 없는 상태입니다. 휴직 전 소득으로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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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육아휴직으로 현재 급여가 줄었거나 없는 상태입니다. 휴직 전 소득으로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육아휴직 중에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회사가 휴직 전 소득을 얼마나 인정하는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휴직증명서와 과거 소득 자료, 복직 예정일을 준비한 뒤 일반 주담대와 정책모기지의 소득 산정 방식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은 법적으로 근속기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퇴직해 근로관계가 끝난 상황과는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 심사에서는 재직 여부만큼 매달 원리금을 갚을 소득이 중요한 기준입니다. 휴직 전 연봉이 모든 금융회사에서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업무처리기준은 신청일 현재 휴직자의 휴직 직전 2개년 증빙소득을 확인한 뒤, 휴직 전 최근년도 소득으로 산정하도록 안내합니다.
다만 최근 3년 안에 연속해서 1개월 이상 소득이 발생하지 않은 기간이 있으면 연소득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복직자는 복직 후 최근 소득을 기준으로 하되, 복직 후 3개월 미만이면 휴직자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은행 주담대는 휴직자 소득 인정 기간과 추가 서류, 복직 계획을 보는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잔금일보다 복직일이 많이 늦으면 소득 지속성을 더 보수적으로 판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확인 항목 | 심사 포인트 |
|---|---|
휴직 전 소득 | 최근년도 증빙 |
휴직 상태 | 기간 확인 |
복직 예정 | 소득 지속성 |
배우자 소득 | 합산 가능 여부 |
재직증명서, 육아휴직증명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 복직 예정 확인서를 준비하면 금융회사별 차이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DSR은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부담을 보는 기준입니다. 휴직 전 소득을 인정받더라도 신용대출·카드론 등 기존 부채와 스트레스 DSR, LTV가 함께 적용됩니다.
부부 소득 합산이 가능한 상품이라면 배우자 소득을 함께 검토할 수 있지만, 공동 차주가 되면 배우자의 부채와 신용정보도 같이 심사합니다. 본인 단독과 부부 합산 구조의 최종 한도를 각각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부터 은행권에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육아휴직자가 기존 주담대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미 받은 대출의 상환 부담을 늦추는 제도이며, 새 주담대의 승인이나 한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은행권 자체 주담대와 상호금융권의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다면 신규 대출 상담과 원금 상환유예 가능 여부를 별도로 문의해야 합니다.
육아휴직 중에도 주담대 신청은 가능하지만, 휴직 전 소득 인정 기준과 복직 계획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뱅크몰에서 휴직자 소득 산정 방식, 본인 단독·부부 합산 한도와 잔금일 실행 가능 여부를 여러 금융사 기준으로 비교해보세요.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업무처리기준 · 금융위원회, DSR 소득 산정 기준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육아휴직 안내 · 연합뉴스,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유예 보도 · 머니투데이, 금융권별 원금 상환유예 적용 보도 (확인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