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거래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금리가 더 낮아지나요?
급여이체하고 카드도 사용하고 있는 주거래 은행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해야되는데 이럴 때도 주거래은행이 가장 좋을까요? 다른데 알아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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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급여이체하고 카드도 사용하고 있는 주거래 은행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해야되는데 이럴 때도 주거래은행이 가장 좋을까요? 다른데 알아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주거래은행에서 우대금리를 받을 수는 있지만, 최종 적용금리가 다른 금융사보다 항상 낮은 것은 아닙니다.
이미 유지하는 급여이체·카드 실적이 조건에 맞으면 추가 부담 없이 금리 할인을 받기 쉬울 수 있습니다.
할인 폭보다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와 유지조건을 확인하고, 뱅크몰에서 다른 제휴 금융사 조건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주거래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담대 금리가 일괄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상품이 정한 거래 실적이나 고객등급 등의 조건에 맞아야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기간이 길어도 조건에 맞지 않으면 기대한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우대조건 | 확인할 내용 |
|---|---|
| 급여·연금 이체 | 인정 입금 방식·금액·횟수 |
| 카드 이용 실적 | 결제계좌 지정·실적 인정 범위 |
| 관리비 등 자동이체 | 인정 항목·필요 건수 |
| 예·적금 등 거래 | 잔액·납입·유지기간 조건 |
위 조건이 모든 주담대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상품은 거래 실적보다 자금 용도·상환조건 등으로 우대를 정하기도 합니다. 평소 쓰는 카드라도 결제계좌 지정이 안 되어 있으면 실적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세부 조건까지 확인하세요.
주담대 금리는 보통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로 정해집니다. 기준금리는 상품의 금리 지표, 가산금리는 금융사가 더하는 부분, 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하면 빼주는 할인입니다. 할인 전 금리가 다르면 더 많이 할인받아도 최종금리는 높을 수 있습니다.
| 비교 대상 | 할인 전 금리 − 우대 = 최종금리 |
|---|---|
| A은행 · 주거래은행 | 연 5.0% − 0.6%p = 연 4.4% |
| B은행 · 다른 은행 | 연 4.4% − 0.2%p = 연 4.2% |
가상의 금리 비교입니다. 각 은행의 우대조건을 충족하고, 같은 대출금액·기간·상환방식·금리 유형으로 안내받은 경우입니다. 실제 금융사의 제시 금리를 뜻하지 않습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납입액입니다. 금리가 같게 유지되면 12개월 납입액 차이는 약 42만 3,000원이며, 순수 이자 차이와는 다릅니다. 수수료·카드 연회비 등은 제외했고, 금리가 바뀌면 월 상환액도 달라집니다.
원래 쓰던 거래만으로 받는 할인인지, 할인을 위해 새 지출이 필요한지 구분하세요. 카드 실적을 채우려고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면 금리 절감액보다 지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적금 납입은 비용으로 모두 사라지는 돈은 아니지만, 매달 쓸 수 있는 현금이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적을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하는 상품은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일부 우대가 빠질 수 있습니다. 언제 실적을 확인하고 언제 금리에 반영하는지, 다시 조건을 채우면 우대가 복구되는지도 확인하세요. 모든 상품이 같은 주기로 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새로 급여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지만, 과거 실적이 필요한지와 첫 적용 시점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기존 거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비교 대상에서 빼지 마세요.
거래 실적이 금융사 내부 심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주거래라는 이유로 공통 LTV·DSR 규제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금리와 필요한 대출금액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의 금리 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 반영일, 가산·우대금리 확정 시점과 조건 유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최초 조회금리만으로 실행일 금리가 확정됐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정리
주거래은행의 우대는 활용하되, 최종금리와 유지 부담을 비교해야 나에게 유리한 주담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주거래은행에서 받은 금리·한도·우대조건을 기준으로 뱅크몰에서 다른 제휴 금융사도 비교해보세요. 평소 거래를 유지하며 받는 혜택과 거래조건이 적은 상품의 월 상환액을 함께 살펴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