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존 집 매도와 새 집 매수의 잔금일이 같으면 대출 상환과 실행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지금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잔금일이 같습니다. 기존 집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있고, 새집도 잔금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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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지금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잔금일이 같습니다. 기존 집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있고, 새집도 잔금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보통 매도 잔금으로 기존 대출을 갚고, 남은 돈과 새 대출로 매수 잔금을 치릅니다.
매도 잔금을 먼저 받을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하세요. 새 대출에 기존 대출 상환 조건이 붙었다면, 은행이 요구하는 상환 확인까지 마쳐야 합니다.
매도대금이 새집 구입자금으로 이어지는 거래라면, 기존 집 매수인의 입금이 먼저 이뤄지도록 일정을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래는 매도대금으로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의 진행 흐름입니다.
대출금이 법무사에게 먼저 전달되고 현장에서 매도인에게 지급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은행 내부의 실행 처리 시각과 실제 잔금 지급 시각은 다를 수 있으므로, 위 순서는 자금 정산 흐름으로 이해하세요.
기존 대출 상환과 등기부의 근저당권 말소 완료는 다른 절차입니다. 대출을 전액 갚아도 근저당권이 자동으로 지워지지는 않으며, 별도 말소 신청이 필요합니다. 근저당권은 은행이 집을 담보로 잡아둔 권리를 뜻합니다.
기존 집 등기부에서 말소가 완전히 끝나야만 새집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일률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새 대출 은행이 상환영수증, 말소 서류 확보, 접수 확인, 실제 등기 완료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실행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집을 6억 원에 팔아도 그날 6억 원이 모두 새로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받은 계약금·중도금을 뺀 잔금에서 기존 대출을 정리해야 합니다. 새집도 전체 매매가격에서 이미 낸 금액을 뺀 잔금만 계산하세요.
새 대출 3억 원이 승인된 경우입니다. 실제 한도 예측은 아니며, 대출 이자·중도상환수수료·세금·중개보수·등기비용·이사비는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보유 현금 8,000만 원은 이미 낸 새집 계약금과 별개입니다.
매도 후 남는 돈과 새 대출을 합쳐도 부족하다면, 잔금일이 같다는 이유로 그 차액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상환할 금액은 등기부의 채권최고액이 아니라 은행이 계산한 남은 원금·이자·수수료로 확인합니다. 이를 반영해 실제 부족액을 계산하세요.
새집 대출을 신청할 때 기존 집 매매계약서와 대출 내역을 함께 보여주세요. 기존 대출을 갚는 조건으로 심사할 수 있는지, 당일 상환 증빙을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할 곳 | 확인 항목 |
|---|---|
| 기존 대출 은행 | 상환액·계좌·증빙 발급 |
| 새 대출 은행 | 승인 조건·송금 시각 |
| 두 거래 법무사·중개사 | 잔금 순서·등기 서류 |
기존 대출을 갚는 조건과 기존 집을 파는 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대출을 갚았다고 집의 소유권까지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이 주택 보유 수와 기존 부채를 각각 어떤 자료로 확인하는지 물어보세요.
2026년 10월 보도에서도 기존 대출을 갚는 조건으로 새 주택 구입자금을 취급하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다만 내 상품에서도 허용되는지와 필요한 증빙은 별도입니다. “당일 상환 예정”이라고 말한 것만으로 기존 부채가 심사에서 자동으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기존 집 잔금은 먼저, 새집 잔금은 그 뒤에 잡되 상환 확인·서류 전달·이동 시간을 고려해 간격을 두세요. 은행별 실행 마감과 송금 한도도 다를 수 있습니다. 두 거래 시각이 이미 확정돼 맞추기 어렵다면 당사자와 시간·날짜 조정을 먼저 협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메우려고 새 신용대출을 받기 전에는 잔금대출 은행에 먼저 확인하세요. 부채가 늘면 승인 한도나 실행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시 자금이 필요하다면 이후 상환 재원과 비용까지 포함해 비교해야 합니다.
신용정보 조회 화면에 즉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기존 은행에서 어떤 상환 증빙을 발급할 수 있는지, 새 은행이 그 서류로 당일 확인할 수 있는지 미리 맞추세요. 자동 반영을 기다리는 계획보다 증빙 전달 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대출 상환이 선행 조건이 아니고 자기자금도 충분하다면 다른 순서로 조율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기존 부채·주택 보유 수와 새 대출의 승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존 대출을 새집에 그대로 옮기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은행이 승인한 지급 순서를 확인하세요.
즉시 양쪽 중개사·법무사와 새 대출 은행에 알려 당일 가능한 조정 범위를 확인하세요. 늦은 오후 입금을 전제로 진행하기보다, 잔금 전부터 지연 시 연락 순서와 시간 조정 방안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마감이 지나면 당일 실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약 정리
매도 잔금에서 기존 대출을 정리한 뒤 남는 돈을 계산하고, 새 대출의 상환 확인 조건과 실제 잔금 지급 시각을 맞추세요.
뱅크몰에서 두 집의 잔금 일정과 기존 대출 내역을 함께 알리고, 당일 상환·실행이 가능한 금융사 조건과 부족 자금 해결 방법을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