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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개인사업자 소득이 적게 잡히면 주담대 한도는 DSR 때문에 얼마나 줄어드나요?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40대
      김**2026-02-12

      서울 노원구 아파트를 생애최초로 매수 예정이고 2월에 계약, 잔금은 5월 말쯤입니다. 개인사업자라 소득이 낮게 신고된 편인데 무주택이고 다른 대출은 없습니다.


      LTV 70%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DSR 때문에 실제 한도가 줄어드는지, 원금균등이 부담스러워 원리금균등으로 하면 월 200만원 이내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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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구입자금대출 담당실제 상담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은 “LTV(담보인정비율)”만 보면 70%까지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 실행 한도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소득인정 방식에서 많이 갈립니다. 최근에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DSR 중심 심사를 유지하고 있어, 특히 개인사업자는 “신고소득”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금균등은 초기에 원금 상환이 크게 잡혀 월 납입액이 높게 시작하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납입액이 비교적 일정해 월 부담을 맞추기 유리합니다. 다만 같은 금리·기간이라도 원리금균등이 총이자는 더 나올 수 있고, DSR 산정에서는 상품/만기/상환방식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LTV 70% 가능”과 “DSR로는 3억대 중반 수준” 같은 차이가 생깁니다.


      월 200만원 이내를 목표로 한다면 확인할 포인트는


      1. 실제 인정소득(소득금액증명, 카드사용, 부가세 신고 등 반영 가능 여부)
      2. 적용 만기(30년/40년 등)
      3. 고정금리 기간(5년 고정 후 변동인지)
      4. 중도상환수수료와 금리확정(락) 가능 시점입니다.


      잔금이 5월 말이면 대출 신청·승인·서류 준비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계약 후에는 실행 가능 시기와 금리 적용 조건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LTV 상한”과 “DSR로 가능한 월상환액”을 동시에 맞춰야 하니, 본계약 이후에는 본인·배우자 소득자료 범위로 DSR 시뮬레이션을 한번 돌려서 월 200만원 기준으로 가능한 한도/방식을 점검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내 조건으로 가능한 대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도는 가볍게 비교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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