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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전세대출 상환 예정이면 DSR 계산에서 빠질 수 있나요?

      주택담보대출 매매자금2026-05-07

      현재 전세대출이 있지만 잔금일 당일에 상환 예정입니다.
      이 경우 은행에서 기존 부채를 그대로 보는지, 아니면 상환 예정까지 반영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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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매매자금 담당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세대출을 잔금일에 실제로 상환하는 구조라면 DSR 계산에서 제외되거나 완화해서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상환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은행이 확인할 수 있는 상환 계획과 증빙이 필요합니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현재 부채를 먼저 봅니다

      대출 심사에서는 원칙적으로 심사 시점에 남아 있는 부채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전세대출이 아직 남아 있다면 처음에는 기존 부채로 잡힐 수 있습니다.


      특히 DSR은 소득 대비 전체 대출 상환 부담을 보는 기준이기 때문에, 전세대출이 남아 있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환 예정이면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이 새 집 잔금일에 정리되는 구조라면, 은행은 이를 상환 조건으로 보고 심사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전세보증금 반환으로 전세대출 상환
      • 새 주택 잔금일에 기존 전세대출 완납
      • 상환 확인 후 새 주담대 실행


      이런 구조가 명확하면 기존 전세대출을 그대로 부담하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증빙입니다

      은행이 상환 예정 부채를 제외하려면 실제 상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아래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전세계약 만기일 확인 자료
      • 보증금 반환 예정 자료
      • 전세대출 상환 예정 확인
      • 기존 대출 금융기관 상환 안내 자료
      • 잔금일 자금 흐름표


      즉, “상환할 예정”이 아니라 “상환될 구조가 확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잔금일 당일 상환은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전세대출 상환과 새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같은 날 맞물리면, 은행 간 처리 시간이나 입금 순서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 전세대출 상환 은행
      • 새 주담대 실행 은행
      • 잔금 입금 순서
      • 말소 또는 상환 확인 시간


      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DSR에서 빠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상환 자금 출처가 불명확한 경우
      • 전세보증금 반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 전세대출 만기와 주담대 잔금일이 맞지 않는 경우
      • 은행이 상환 조건 반영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


      금융사마다 내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은행별로 반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

      • 전세대출 상환일이 새 주담대 실행일과 같은지
      • 상환 자금 출처가 명확한지
      • 은행이 상환 예정 부채 제외를 인정하는지
      • 상환 확인 후 실행 가능한 일정인지


      특히 한도가 빠듯한 상황이라면, 전세대출을 포함했을 때와 제외했을 때의 DSR을 모두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전세대출이 잔금일에 실제로 상환되는 구조라면 DSR 계산에서 제외되거나 완화 반영될 수 있지만, 은행이 인정할 수 있는 상환 계획과 증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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