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세대출 상환 예정이면 DSR 계산에서 빠질 수 있나요?
현재 전세대출이 있지만 잔금일 당일에 상환 예정입니다.
이 경우 은행에서 기존 부채를 그대로 보는지, 아니면 상환 예정까지 반영해주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전세대출이 있지만 잔금일 당일에 상환 예정입니다.
이 경우 은행에서 기존 부채를 그대로 보는지, 아니면 상환 예정까지 반영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세대출을 잔금일에 실제로 상환하는 구조라면 DSR 계산에서 제외되거나 완화해서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상환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은행이 확인할 수 있는 상환 계획과 증빙이 필요합니다.
대출 심사에서는 원칙적으로 심사 시점에 남아 있는 부채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전세대출이 아직 남아 있다면 처음에는 기존 부채로 잡힐 수 있습니다.
특히 DSR은 소득 대비 전체 대출 상환 부담을 보는 기준이기 때문에, 전세대출이 남아 있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이 새 집 잔금일에 정리되는 구조라면, 은행은 이를 상환 조건으로 보고 심사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구조가 명확하면 기존 전세대출을 그대로 부담하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은행이 상환 예정 부채를 제외하려면 실제 상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아래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즉, “상환할 예정”이 아니라 “상환될 구조가 확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전세대출 상환과 새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같은 날 맞물리면, 은행 간 처리 시간이나 입금 순서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사마다 내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은행별로 반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도가 빠듯한 상황이라면, 전세대출을 포함했을 때와 제외했을 때의 DSR을 모두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대출이 잔금일에 실제로 상환되는 구조라면 DSR 계산에서 제외되거나 완화 반영될 수 있지만, 은행이 인정할 수 있는 상환 계획과 증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