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몰 플러스  >  블로그
      부동산, '저점줍줍' 주택구입 언제할까?
      2022. 10. 04



      부동산, '저점줍줍' 주택구입 언제할까?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경제에 대한 불안감, 경기 침체 등을 원인으로 전국적으로 주택의 시세가 하락을 하며 미분양 아파트가 우후죽순 출현하였습니다. 그 후 세계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를 시행하며 경기침체를 해결하려고 했고 낮은 금리는 시장에 풀려있는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막대한 양의 자금이 풀리며 경기 침체는 해결이 되었으나 이와 동시에 유동성의 급격한 증가로 주택의 시세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부동산 시세가 소득의 상승 이상으로 불어나다보니 상대적 자산 빈곤을 면하기 위해 낮은 금리를 활용하여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것이 자연적인 수순이 되었습니다. 이미 '대출 없인 집 못산다'라는 것이 시장의 당연한 논리가 되었고 대출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동양국가에서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이 된 것입니다.

      끝없이 올라가기만 했던 부동산은 작년 말 고점을 달했고, 시세 보합이 이어지다 올해 상반기부터 시세 하락이 점차 시작되었습니다. 부동산 하락의 시작으로 인하여 폭발적이었던 수요는 언제 그랬다는 듯이 고요해졌고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까지 하여 집을 사기엔 정말로 무리인 상황까지 오게 되었죠...

      하지만 예부터 '부동산은 패배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택의 시세가 저점을 찍는 순간 다시 수요가 증가하게 되며 다시 시세 상승이 될 가능성은 언제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저점줍줍'이 가능한 시기일지 대략적으로 추측해보겠습니다.


      최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9일 발간한 '2022년 3분기(7~9월) 지표로 보는 건설 시장과 이슈'에서 주택 가격 순환 변동 패턴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발표 내용을 보면 작년 11월이 부동산의 가장 고점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향후 전세가의 저점은 2025년 2월로 예상이 되며, 주택 매매 가격 저점은 내년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금은 부동산이 내려가고 있으나 이 역시 끝은 존재한다는 것이죠.

      눈여겨 볼 점은 매매 가격 저점으로 예측되는 시점보다 전세가의 저점이 더 이후로 예측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가가 점차 내려더라도 주택 매매가는 일정 금액 이하로는 내려가지 못하고 반등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물론 갭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이같은 상황이 긍정적이진 않으나 완화된 규제를 활용해 주택 구입을 계획을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주택을 구매하기에 적절한 시점을 잘포착하여 '내 집 마련의 꿈' 반드시 이루시길 뱅크몰이 응원합니다.

      • #구입대출

      지금 바로 뱅크몰을 다운로드 해보세요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