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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부동산 잘파는 5가지 팁
      2022. 12. 02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부동산 잘파는 5가지 팁


       
      지난 8월 대출 규제 완화 이후 생애최초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구매 수요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번달부터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적인 규제 지역 해제와 규제지역 LTV 50%상향 및 일원화, 15억 초과 주택의 대출 허용 등이 풀리며 생초 대상자에 한정되어 있던 주택 수요를 더 크게 넓히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집을 팔고 싶어서 적정가에 올려놓아도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적은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전보다 집값이 많이 올랐고 대출 금리도 많이 오르다보니 매수 심리가 매우 크게 떨어진 것이 원인인데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을 파는 것도 전략적으로 계획해야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대한 많은 부동산에 접수하자

      부동산을 믿고 매물을 올려놨으나 생각보다 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인접성, 가격, 인프라, 학군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믿고 맡긴 부동산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부동산 거래가 적은 시기에는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도 수익이 줄어든다는 것이 매우 큰 부담입니다.
      여러 공인중개사가 공동 중개하여 거래하는 경우 수수료를 나누어야하는데, 거래가 적은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수수료를 나누는 것 조차 아깝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주택 구매를 계획한 사람들은 해당 부동산을 방문하는 방법 외에는 해당 주택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없어 홍보효과가 크게 떨어지게 되겠죠?
      보통 한 곳의 부동산에 맡겨 놓을 경우 이러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이러한 문제에 당착하기 전 최대한 많은 부동산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 상황상 빠른 매도가 필요할 경우 공인중개사 분에게 높은 수수료를 주겠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죠.


      # 집은 최대한 깔끔하게 해두자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주택 구매에 대한 생각과 계획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증가 시키려면 '내가 살고 싶은 집'으로 느끼도록 해줘야 합니다.
      넓은 평수, 좋은 구조 등 구매 요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집 안이 어질러져 있고 먼지가 가득하다면 현관에서부터 불쾌함이 맴돌 것입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러 매장에 방문했는데 내가 사려고 하는 옷에 실밥이 뜯어져 있고 다른 사람의 화장품이 묻어 있다면 구매 욕구는 크게 떨어지게 되겠죠? 집도 상품과 같습니다.
      ​명품샵 매장처럼 디퓨져를 놓거나 향초를 켜놓으면 집 안에 은은한 향기가 맴돌아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부터 좋은 기분으로 살펴본다고 합니다.
      주로 현관과 가까운 신발장 같은 곳에 두면 좋겠죠?

      깜깜한 밤보다는 낮 시간에 집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채광이 잘든다는 것도 집의 장점 중 하나이므로 임장 시간 약속을 집의 향에 맞춰 채광이 잘드는 시간대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맞추기 못하거나 저녁 시간에 본다면 조명을 최대한 켜두어 모델하우스처럼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죠.

      # 매도 시기를 잘잡아보자

      내가 매도하고자 하는 주택의 특징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군이 좋은 지역은 개학 전인 2월 혹은 8월에 매수자가 많으며 일반적으로는 더 넓은 범위로 봄, 가을과 같이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 이사를 하려는 수요자가 많습니다. 날씨도 그 이유 중 하나지만 보통 이 시기에는 결혼을 하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이 시기에 구매 수요도 증가하니 이때를 노리면 좋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민속 신앙 중 손 없는 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손(損)은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는 악귀를 말하는데요, 이사날 뿐만 아니라 결혼, 개업 등 주요 행사의 날짜를 정할 때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음력 끝수로 9, 10, 19, 20, 29, 30일이 손 없는 날로 해당 시기에 맞춰 매도 날짜를 잡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 집을 자주 보여주자

      맞벌이를 해 집을 보여줄 시간이 적거나 제한적이라면 당연히 집이 매도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약속을 미룬 사이 구매 수요자들은 다른 집들도 볼 수 있고 우리 집을 보기 전 매수 결심을 이미 세웠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가급적이면 집을 보러오는 사람의 시간에 맞춰 약속을 잡거나 이웃에게 부탁을 해 집을 보여주는 것이 빠른 매도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적절한 가격이 중요하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은 가격 절충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파는 사람은 높은 가격에, 사는 사람은 낮은 가격에 사는게 좋겠죠.
      그 사이에서 적정한 가격을 조율해야합니다.
      매도예정자는 흔히 말하는 '호가'에 맞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려 하기 보다는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하고 인테리어, 시설노후도, 하자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재매수자도 과하게 높은 가격을 제시 받을 경우 협상도 하기 전 구매 욕구가 푹 꺼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협상도 하기 전 매도인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부동산 측에 절충에 대한 여지 정도를 남겨두고 매수 의지가 높은 매수인이 협상에 대해 제의를 할 경우 부동산 측에서 일부 조율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성사율이 높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내 집 마련의 꿈'이 있습니다.
      최근 10년 가량 너무도 올라버린 집값에 구매는 너무도 큰 꿈이 되었죠.
      하지만 이번달부터 주택 대출에 대한 규제가 크게 완화되며 그 꿈을 실현시킬 가능성이 더 올라갔습니다.
      부동산 거래 절벽에 걱정이 많으신 매도 예정자 분들도 계획대로 매도가 되고 매수자 분들은 성공적인 주택구입을 이뤄 행복한 계획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뱅크몰은 언제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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