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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유동성 살아나나!?
      2023. 02. 07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유동성 살아나나!?



      한국은행과 미연준의 기준금리차이는 금리 역전을 넘어 미국이 무려 1.25%가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외국 자본이 유출되어 국내 증시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전세계적인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이 약화되었고 투자 유치도 크게 줄어든 상황이기도 하죠.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대책을 내놓습니다.


      내년부터 외국인도 국내 외환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외환위기 이후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외환 시장을 개선해 유동성을 늘릴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 그동안의 문제는 무엇이었나?


      역외 외환시장에서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화폐는 달러, 유로, 엔화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화는 국내 시장에서 인가받은 국내 금융기관만 거래를 할 수 있어 매우 폐쇄적이죠.

      외국 기관이 원화를 거래하려면 국내에 지점을 설치하거나 국내 기관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란?



      ​-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가 비슷한 수준의 외국기업의 주가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있는 현상입니다.

      ​1. 남북관계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 요인

      2. 지배구조 및 회계의 불투명성

      3. 노동시장의 경직성

      4. 폐쇄적인 국내 외환시장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외국 기관은 국내에 투자를 하더라도 이익 회수가 매우 번거로워 투자 유치를 지양했던 것이죠.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도 국내 외환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환거래뿐 아니라 통화스와프(원화와 외화를 일정 기간 교환)도 가능해지죠.


      # 바뀌는 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모든 외국 금융기업에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 기관이 국내 시장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한국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역외 거래를 막기 위해 반드시 국내 중개사를 거치도록 했습니다.

      개장 시간도 런던 시장에 맞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됩니다.

      그러므로 국내 외환시장은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문을 열게 됩니다.

      향후 24시간 개장으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 경제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바라며 이번 외환시장 개방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hebankmall/223008236383

      • #대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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