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뱅크몰 주택담보대출 누적대출비교 금액 150조 돌파

[중앙일보] 뱅크몰이 누적대출비교 금액 150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뱅크몰은 44곳의 금융사와 업무제휴를 맺으며 전세자금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총 149개의 금융사의 상품을 플랫폼 내에서 조회할 수 있다. 1년도 되지 않는 단기간 내 가장 많은 금융사와 제휴를 맺으며 고객들의 편의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 매 발표마다 기록적으로 상승되는 기준금리와 코픽스 금리 등으로 대출에 대한 불안함이 늘어가고 있다. 정확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선택을 반드시 해야 할 시점에는 더 올라간 금리에 후회를 하고 만다. 뱅크몰은 이러한 고객에게 해답을 알려주며 보다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코스콤을 통해 인증된 알고리즘으로 정확도와 안정성 모두 인정이 되었으며 영업적인 목적으로 표기하는 금리가 아닌 ‘실제 내 금리’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용자로 하여금 연차를 내며 수많은 은행 점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은행에 직접 연결까지 받을 수 있다.

뱅크몰 조경성 대표는 “누적 대출 비교 금액은 실제 고객이 뱅크몰을 통해 확인해 본 대출 상품들의 총액이다. 그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뱅크몰을 찾아주셨고 대출에 대한 고민도 많으시리라 짐작한다. 뱅크몰은 투명한 대출 시장과 편리한 대출 쇼핑을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SC제일은행과 협업하여 금리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금리 인상시기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 금리 등을 기획하여 소비자 편에 선 플랫폼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koreadaily.com/2022/10/23/economy/finance/20221023170004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