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몰, 누적 대출비교 금액 200조 원 돌파
[비지니스코리아] 2022년 주택 담보 대출 시장의 혁신을 꼽는다면 비교플랫폼 ‘뱅크몰’을 짚어볼 수 있겠다. 대출 규제와 냉각화 된 부동산 등 이유로 대출 시장이 얼어붙었음에도 뱅크몰은 편의성과 정확성을 내세워 누적 대출 비교 금액 2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비자들 대부분이 경험하는 것은 제휴 된 금융사의 수가 적어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뱅크몰은 현재 총 46개의 금융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전문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중 가장 많은 149개의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용대출 상품 포함 총 176개의 상품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러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들의 영향으로 방문자와 누적 대출 비교금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누적 방문자는 212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대출 신청금액은 201조 8,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리뉴얼을 통해 정확성과 편리성을 높인 후 빠른 속도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뱅크몰의 행보에 금융권 전문가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뱅크몰 관계자는 “기대보다 빠른 속도로 누적 대출 신청금액 200조원 돌파한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끼며, 뱅크몰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좋은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정확하고 더 편리하고 더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