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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완화 후 아파트 수급 지수 상승, 남은 과제는
      2023. 01. 09



      규제완화 후 아파트 수급 지수 상승, 남은 과제는



      [스타데일리뉴스] 매매 수급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매도 수요가 많고, 반대로 높을 경우 매수 수요가 많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6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4.1로 지난주 63.1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35주 연속 하락했던 지난해 5월(91.1) 이후 첫 반등이다.

      은평·마포·서대문구 등 서울 서북권의 매매 수급 지수는 지난주 56.3에서 이번 주 58.5로 2.2포인트가 상승했다. 강남 3구와 강동구가 있는 동남권은 지난주 71.7에서 73.2로 상승했으며 용산·종로·중구가 포함된 중부권은 62.4에서 63.8로 상승했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62.3에서 63.2로, 양천·영등포·강서구 등 서남권은 60.1에서 60.2로 각각 올랐다. 경기권은 지난주 66.2에서 67.2로 상승했으며 인천은 64.6에서 66.1로 지수가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평균 68.2에서 69.9로 상승했고 지방은 74.9에서 76.4로 상승하면서 전국 매매수급지수도 70.2에서 71.5로 상승했다. 이는 33주 만에 반등이다.

      이에 대한 배경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생활안정자금대출 완화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세금·대출 규제 완화가 있었다. 현 정권은 전 정권에서 시작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풀며 부동산의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매매 지수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12월 전국적인 규제지역 해제 및 LTV 완화가 있었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외 모든 지역이 규제에서 벗어나며 대출 가능 한도가 늘게 되었고,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도 완화되며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수요층을 늘렸다. 이달 시행된 추가 규제해제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올해 부동산 매매 지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부동산 연착륙 혹은 안정화를 위해서 대출 규제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부동산 수요자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금리의 대출 상품이 판매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8%를 넘었다. 다행히 지난달 말부터 금융채를 비롯한 채권 금리도 소폭 하향선을 보이며 대출 금리도 낮아지고 있으나 21년 시중은행 대출 금리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작년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이 있었으나 현재 금리인 3.25%가 최종 금리라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주택담보대출 수요자는 이자 부담에 걱정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부동산 상승장을 본 무주택 수요자는 상대적 자산 빈곤을 피하고자 부동산의 저점이 가까워진 적정한 시기에 주택을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만일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이에 맞는 대출 금리는 필수 불가결이다. 올해 1분기 출시 계획 중인 특례보금자리론 외에도 금융사의 자사 상품 금리 인하 등 대출 상품에 대한 보완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부동산 시세의 변동성과 금리 상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현재 정보 취득이 매우 중요해졌다. 부동산과 은행에 품을 팔며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도 있으나 주택담보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토스, 뱅크몰, 카카오뱅크 등 핀테크 어플을 활용해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 되어가고 있다.

      출처 :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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