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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지는 금리...주택담보대출 부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2023. 02. 08



      낮아지는 금리...주택담보대출 부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딜라이트] 대출 금리는 코픽스 금리 외에도 금융채, 국고채, 은행채 등 다양한 채권 금리를 기반으로 최종 금리가 산정된다. 작년 11월 10일부터 금융채는 1.3% 이상 낮아지며 작년 금리 인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금융당국의 금리 인하 압박으로 시중은행 대출의 가산금리도 낮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현재 4.21%~7.08%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한 주택금융공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을 접수를 시작했다. 해당 주택모기지론은 고금리 시장에서 하락하는 부동산의 수요를 늘려 부동산 급락을 막고 연착륙시키려는 목적으로 최저 3.25%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주택 구입 목적, 전세 세입자 보증금 반환 목적, 기존 대출 대환 대출 목적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상품은 판매 개시 사흘 만에 7조 원이 소진되었다.

      대출 소비자나 예정자는 금융상품 선택권이 늘어나며 주택 매매나 대환대출 등을 계획하기 매우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변수는 존재한다.

      근 10년간 이어왔던 양적완화가 종료되며 기준금리가 갑작스레 폭등했던 것처럼 시장 금리는 언제든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안정적인 인하 폭을 보이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금리가 오를 경우 대환을 하고 싶어도 금리가 상승해 대환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서울 4개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주택담보대출 규제에서 해제되면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제한에 막혀 대출받지 못했던 소비자들은 이제 대출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금리 안정화와 규제 해제가 적용된 현재가 대환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고정금리 적용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거나 변동금리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 혹은 고금리의 선ㆍ후순위 대출을 받고 있는 소비자는 다양한 대출 상품 정보를 취득해 안정적 부채 관리를 계획해야 한다.

      은행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며 직접 상품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지만 핀테크의 발전으로 뱅크몰 등 대출 비교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에게 맞는 대출 상품이 무엇인지 금리비교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금융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해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출처 :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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