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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중 최저, DSR규제 강화 전 대환 적기
      2024. 02. 16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중 최저, DSR규제 강화 전 대환 적기



      [비즈니스코리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은행채 금리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2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 취급액)는 연 4.82%로 11월 5.04%보다 0.22%포인트 하락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4.16%로 전월 대비 0.32%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22년 7월 4.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고정형 금리는 4.17%로 11월 4.47%보다 0.3%가 낮아졌으며, 변동형 금리는 4.14%로 11월 4.49%보다 0.35%포인트 하락했다.

      이달 2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스트레스 DSR’이 도입될 예정이다. 스트레스 DSR은 DSR 산정 시 향후 금리가 오를 것을 염두해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를 부과해 대출 한도를 줄이는 제도다. 스트레스 DSR은 순차적으로 적용 수치를 늘릴 예정이며 100% 적용된 25년 기준 연봉 6500만원 차주의 대출 한도는 1억 5천만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낮아진 금리와 스트레스 DSR을 목전에 두어 기존 대출을 갈아엎는 ‘대환대출’ 수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다시 받는 것으로, 향후 스트레스 DSR로 인해 잔액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을 경우 원금의 일부를 상환이 필요할 수 있다. 고정금리 기간을 연장하는 목적과 금리를 낮추는 목적으로 대환을 서두르고 있다. 뱅크몰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3년 1월 전체 대출비교 유형 중 생활안정자금 건은 평균 52.3%에서 24년 75.8%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아울러 추가대출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은 특성상 신용대출 및 기타 부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경향을 보인다. 이 점을 활용해 타부채를 상환할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계 대출 관리에 활용하는 수요자 증가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뱅크몰 관계자는 “대환대출 인프라로 대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플랫폼 자체적으로 대환대출 건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대환대출 외 추가대출 신청건도 증가한 것으로 보아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도 다양한 분석 견해가 있으나 스트레스 DSR 규제에 대한 대비, 금리 인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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