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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태가 우리 집 주택담보대출에 미치는 영향
      2024. 04. 24



      중동사태가 우리 집 주택담보대출에 미치는 영향



      [비즈니스코리아] 금융 시장 경제는 환경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하며 중동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다. 해당 사태는 곧장 금융 시장에 반영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이라 볼 수 있는 달러의 가치는 상승하며 반대로 원화의 가치는 낮아지고 있다. 1달러당 1,400원을 뚫기 직전인 1,391원까지 오르다 다시 잠잠해지고 있다.

      이는 미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미 대출 소비자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은 지난 18일 기준 미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7.1%로 전주 대비 0.22%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국내 시장 상황도 마찬가지다. 많은 대출 상품의 조달금리로 사용되는 금융채 3년 물은 19일 기준 3.746%로 전월(12일 기준) 대비 3.687%보다 0.059% 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더해 최근 은행이 일제히 주택담보대출 가산 금리를 인상했다. 이미 2월 금리를 인상했던 신한은행은 불과 두 달 만에 0.1%~0.3% 포인트를 인상했고, KB국민은행도 0.23% 포인트, 우리은행은 3월 말부터 0.1%~0.3% 포인트 인상했다. 대출 금리 인상의 원인은 채권 금리 상승을 중심으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지난달 미연준의 파월의장은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채권금리가 소폭 낮아졌다. 하지만 이달 들어 상황은 역전됐다. CPI지수의 예상치 상회와 중동사태의 악재가 겹쳐 금리 인하 시기가 조기에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에 대출 소비자의 희망은 한풀 꺾이고 말았다.

      뱅크몰 관계자는 “대출 금리가 낮아지기 위해선 기준금리 인하가 채권금리 인하에 반영이 되어 조달금리가 낮아져야 하며, 금융사들은 가산금리를 낮춰야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대출 금리 인하가 체감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국제 금융 시장의 혼조가 이어지고 있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기는 지연될 것으로 보이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올라가 가산금리는 올라가고 있다. 대출 관리를 위해 가산금리를 덜 올린 대출 상품을 선택하거나 채권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고정금리 상품으로 대환을 하는 것이 안정적인 대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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