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연체 중인 대부업 대출도 대환할 수 있나요?
대부업체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현재 연체 중입니다.
금리가 낮은 금융사 대출로 갈아타서 기존 대출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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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대부업체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현재 연체 중입니다.
금리가 낮은 금융사 대출로 갈아타서 기존 대출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연체가 진행 중이라면 일반적인 대환대출은 매우 어렵습니다.
새 금융사는 대환도 신규대출로 심사하므로 현재 연체 정보와 상환능력을 확인합니다.
연체를 바로 해소하기 어렵다면 추가 대출보다 기존 업체의 상환조건 조정과 공적 채무조정을 먼저 알아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대환은 새 금융사에서 받은 돈으로 기존 빚을 갚는 방식입니다.따라서 기존 대출이 연체 중이어도 새 금융사의 신용·소득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대환대출 서비스에서도 연체 상태의 대출은 갈아타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부업 대출은 취급 금융사가 제한적이고 금리가 높게 책정될 수 있어, 연체 중에는 선택지가 더 좁아집니다.
단기 연체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바로 승인되는 것도 아닙니다.연체 이력과 다른 부채, 소득을 종합해 새로 판단합니다.
대환이 막혔다면 연체 기간과 대부업체의 제도 참여 여부를 기준으로 대응 방법을 나눠보세요.
연체 상황 | 먼저 확인할 방법 |
|---|---|
연체 초기 또는 30일 이하 | 대부업체에 납부일 변경·분할상환 등 자체 채무조정을 요청하고 신속채무조정 상담 |
31일 이상 89일 이하 | 이자율 조정과 장기 분할상환을 지원하는 사전채무조정 대상 여부 확인 |
90일 이상 | 개인워크아웃 등 채무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소득에 맞는 변제계획 수립 |
신용회복위원회 제도는 협약에 가입한 채권금융회사 채무가 대상입니다.이용 중인 대부업체가 포함되는지는 업체명과 대출 내역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채무조정은 새 대출로 빚을 바꾸는 대환과 다릅니다.이자 조정, 상환기간 연장 또는 분할상환으로 현재 빚을 갚을 수 있게 조정하는 절차입니다.
“연체자도 무조건 승인”이라며 선입금, 수수료, 통장이나 신분증을 요구하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소득이나 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꾸미는 작업대출은 금융사기 피해와 형사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체 중인 대부업 대출을 정상적인 금융사 대출로 바로 대환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연체를 해소할 수 있다면 먼저 정리한 뒤 새 심사를 받아야 하며, 대환 승인과 조건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상환이 어렵다면 추가 고금리 대출보다 대부업체의 자체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