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족간거래시 주택담보대출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매매대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가족간 거래라는 이유로 주택담보대출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혹시 이런 거래도 주담대가 가능한 금융사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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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매매대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가족간 거래라는 이유로 주택담보대출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혹시 이런 거래도 주담대가 가능한 금융사가 있을까요?

가족 간 실제 매매도 주담대 검토 여지가 있지만, 해당 가족 관계의 거래를 취급하는 상품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디딤돌처럼 부모·자녀 간 거래를 제한하는 상품이 있어, 모든 주담대의 기준이 같지는 않습니다.
매도인과의 관계와 대금 지급 계획을 알려 취급 여부·필요 서류·한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할 때는 “가족 간 거래”라고만 하지 말고 부모·자녀, 부부, 형제자매 중 어떤 관계인지를 먼저 알려주세요. 일반 주담대도 금융사와 상품에 따라 거래 관계·실제 매매 여부·대금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므로, 일반적인 한도 조회만으로 접수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디딤돌대출은 가족 거래에 별도 제한이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에는 직계존비속 간 거래 불가가 명시돼 있고, 업무처리기준에는 부부·직계존비속·배우자의 직계존비속 간 거래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정리돼 있습니다. 형제자매 간 거래는 계약금·중도금 등 실질적인 대금 지급 내역을 입증하지 못하면 취급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딤돌의 기준이며, 모든 은행·보험사 주담대가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상품을 알아볼 때도 해당 관계의 매매를 심사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공개 자료만으로 특정 금융사를 “가족 거래가 반드시 가능한 곳”으로 안내하기는 어렵습니다.
매매계약서가 있어도 돈을 어떻게 마련하고 지급하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급한 금액은 이체 내역으로, 잔금은 자기자금과 대출의 지급 계획으로 구분하세요. 필요한 자료는 진행 금융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준비할 내용 |
|---|---|
| 매도인과의 관계 | 가족관계 확인 자료 |
| 실제 매매 조건 | 계약서·매매가격·잔금일 |
| 대금 지급 내역 | 계약금·중도금 이체 내역 |
| 잔금 마련 계획 | 자기자금 출처·필요 대출액 |
예를 들어 매매가격이 8억 원이고 매매대금에 쓸 자기자금이 총 3억 원이면 필요한 대출은 5억 원입니다. 실제 심사 한도가 4억 원이라면 추가 자기자금 1억 원이 있어야 매매대금을 채울 수 있습니다.
빗금 부분 = 부족한 1억 원
8억 원 − 자기자금 3억 원 = 필요 대출 5억 원. 심사 한도 4억 원은 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실제 승인액이나 적용 LTV를 뜻하지 않습니다. 자기자금은 이미 낸 계약금을 포함한 매매대금 투입 총액이며, 취득세·등기비용 등은 별도입니다.
배우자·부모 자녀 간 재산 이전은 세법상 증여 추정 규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법령 요건에 맞춰 실제 대가를 받고 양도한 사실이 명백하면 예외가 적용될 수 있지만, 대출 승인과 세금 판단은 별개입니다. 저가 매매나 가족에게 받은 자금이 섞인 거래는 세무 확인도 함께 받으세요.
2026년 8월 국세청 운영방안 관련 보도에서도 부동산 저가양도·가장매매 등 편법증여 점검이 다뤄졌습니다. 가족 간 계약이라는 이유로 가격이나 자금 출처를 생략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금융사가 어렵다고 했다고 모든 상품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금융사를 바꿔도 적용되는 LTV·DSR 등 공통 규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족 거래를 취급하는지 확인한 뒤 본인의 소득·기존 부채와 담보평가를 반영한 한도를 비교하세요.
부모님이 쓰던 주담대를 자녀가 매수하면서 자동으로 넘겨받을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기존 대출을 어떻게 정리하고 새 대출을 실행할지, 계약 전에 진행 금융사에 확인하세요.
무조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디딤돌도 실질적인 대금 지급 내역을 확인하며, 일반 주담대는 해당 금융사의 거래 관계·상품·상환능력 심사를 거칩니다. 지급 내역만 있으면 승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자금은 줄 수 있지만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융사가 인정하는 담보가치와 매매가격의 적용 방식, 소득·부채를 확인해야 하며 저가 매매에 따른 세금 문제도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다릅니다. 실제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구입자금 대출과 증여받은 주택을 담보로 받는 대출은 자금 목적과 심사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 형태와 자금 목적을 그대로 알려 확인하세요.
뱅크몰 답변 정리
가족 간 거래는 매도인과의 관계에 맞는 상품인지부터 확인한 뒤, 실제 대금 지급과 한도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뱅크몰에 매도인과의 관계·매매예정가·필요 대출액·잔금일을 알려, 가족 간 거래를 검토할 수 있는 제휴 금융사 조건과 준비할 자료를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