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수 있나요?
은행에서 받은 일반상품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데, 장기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이렇게 갈아타기 하는 형태인데도 보금자리론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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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은행에서 받은 일반상품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데, 장기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이렇게 갈아타기 하는 형태인데도 보금자리론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기존 주담대는 주택가격·소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상환용도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 잔액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며, 새 승인액이 부족하면 차액을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집값과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자격을 확인하고, 새 금리와 기존 대출 상환 비용을 함께 비교하세요.
상환용도는 집을 살 때나 보전용도로 받은 기존 주담대를 보금자리론으로 갚는 방식입니다. 기존 대출의 채무자와 새 보금자리론의 채무자는 같은 사람이어야 하며, 배우자는 동일인으로 간주합니다. 부모님 등 다른 가족의 대출을 대신 갚는 것까지 같은 기준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기본 확인 항목 | 일반 보금자리론 기준 |
|---|---|
| 승인 시 담보주택 평가액 | 6억 원 이하 |
| 부부합산 연소득 | 기본 7,000만 원 이하 |
| 주택 보유 수 | 부부 기준 대환할 집 1주택 |
| 신용·상환능력 | 신용정보 및 DTI 등 심사 |
소득 상한은 신혼가구 8,500만 원, 미성년 1자녀가구 9,000만 원, 다자녀가구 1억 원 등 예외가 있습니다. 일시적 2주택의 처분조건부 취급은 구입용도 기준이므로 대환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처음 집을 샀을 때 6억 원 이하였다 해도 현재 인정 평가액이 6억 원을 넘으면 일반 보금자리론 대환은 어렵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상품은 별도 기준입니다.
일반 상품 상한은 3억6,000만 원이며 다자녀가구·전세사기피해자는 4억 원입니다. 여기에 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율인 LTV와 소득 대비 상환부담인 DTI를 적용하고, 상환용도는 기존 주담대 잔액을 넘을 수 없습니다.
아파트의 기본 LTV는 최대 70%, 기타주택은 65%, DTI는 최대 60%입니다. 규제지역 등에서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환으로 갚을 기존 주담대는 상환 예정액을 반영해 DTI를 산정하므로,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을 단순히 모두 더해 계산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자격을 충족한 일반 상환용도 신청에서 담보·소득 심사 결과가 3억 원이라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승인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기존 대출을 전액 갚는 경우의 원금 차액이며, 중도상환수수료·상환일까지의 이자·말소 비용 등은 별도입니다.
보금자리론은 실행일부터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됩니다. 다만 정책대출이라고 현재 대출보다 항상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0월 아낌e 기준 공시 금리는 만기에 따라 연 4.90~5.20%이며, 내 조건의 우대·가산금리를 반영한 실제 적용금리로 비교해야 합니다.
기존 금융사에 대환 예정일 기준 상환금액을 요청하세요. 기존 중도상환수수료, 그날까지의 이자와 등기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과거 특례보금자리론의 수수료 면제 안내를 현재 일반 보금자리론 대환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만기를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어도 총이자는 늘 수 있습니다. 또한 새 보금자리론도 향후 3년 이내 조기상환 시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0.5%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이 기본이며, 면제 대상은 별도입니다. 금리만 보지 말고 집을 보유할 기간과 다시 대환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세요.
상환용도 보금자리론은 변동금리 대출만을 대상으로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기존 고정금리 주담대도 구입·보전용도 여부와 신청 자격을 확인해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과거 안심전환대출의 별도 대상 조건과 혼동하지 마세요.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의 4억2,000만 원 상한은 구입용도 특례입니다. 이미 보유한 집의 기존 대출을 상환용도로 바꿀 때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대환 유형의 상품 상한과 기존 잔액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상환용도 보금자리론은 기존 주담대 잔액을 넘겨 생활자금을 추가로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집값이 올랐어도 동일합니다.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면 대환과 별개로 이용 가능한 상품과 전체 상환부담을 확인해야 합니다.
뱅크몰 답변 정리
대환 자격과 잔액 전액 상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상환용도 조건을 확인하고, 뱅크몰에서는 제휴 금융사의 대환 주담대도 비교해 새 금리·월 상환액·수수료를 함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