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금자리론은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고, 한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집을 사는데 보금자리론을 우선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대 3억 6,000만원이라는 안내도 있고 생애최초는 4억 2,000만원이라는 안내도 있는데, 제 경우에는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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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집을 사는데 보금자리론을 우선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대 3억 6,000만원이라는 안내도 있고 생애최초는 4억 2,000만원이라는 안내도 있는데, 제 경우에는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보금자리론은 일반 최대 3억6,000만 원, 생애최초 최대 4억2,000만 원이며 실제 한도는 담보와 소득 심사에 따라 줄어듭니다.
다자녀가구·전세사기피해자는 최대 4억 원입니다. 이 금액은 상품 상한으로, 자격을 충족해도 전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내 유형의 상한, 집값에 따른 LTV 한도, 소득에 따른 DTI 한도를 차례로 확인하면 예상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유형 | 상품 최대한도 |
|---|---|
| 일반 | 3억6,000만 원 |
| 다자녀가구 | 4억 원 |
| 전세사기피해자 | 4억 원 |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 4억2,000만 원 |
다자녀가구는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입니다. 생애최초는 본인·배우자의 최초 주택 취득 여부 등을 확인하며, 단순히 지금 무주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유형별 자격을 충족하는지가 먼저입니다.
일반·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의 기본 주택가격 요건은 6억 원 이하입니다. 구입용도는 시세정보·감정평가액·매매가 중 하나라도 6억 원을 넘으면 취급할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6억 원 이하의 집’은 신청 대상 조건이지, 6억 원까지 빌려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세사기피해자 상품 등은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LTV는 금융사가 인정한 집값 중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일반 보금자리론은 아파트 최대 70%, 기타주택 최대 65%가 기본이며, 규제지역·신용평가·소득 산정 방식 등에 따라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는 최대 80%이지만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은 최대 70%입니다. 따라서 수도권의 인정 집값 5억 원짜리 아파트라면 생애최초라도 단순 담보 계산액은 5억 원 × 70% = 3억5,000만 원이며, 상품 상한 4억2,000만 원을 다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담보 기준 계산
인정 집값 × 적용 LTV − 반영되는 선순위 채권·임대차 차감액
구입용도에서 시세정보 또는 분양가액을 적용할 때는 매매가와 비교해 낮은 금액을 사용합니다. 계약서 가격만 넣어 계산하면 한도를 높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현재 보금자리론 기준에서 소액임차보증금 공제인 ‘방공제’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임대보증금이나 남아 있는 선순위 채권까지 무조건 차감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주택 유형의 방공제·보증 적용 여부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설명용 가정: 일반 아파트 보금자리론, 인정 집값 5억 원·LTV 70%, 연소득 4,000만 원·DTI 60%, 기존 주담대 없음, 기타부채의 심사상 연간 추정이자 300만 원, 선순위·임대차 차감 없음. 금리 연 5.0%·30년 원리금균등을 가정했으며 실제 적용금리나 승인액이 아닙니다. 소득 기준 산식은 다음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DTI는 연소득에 비해 주택담보대출 원금·이자와 기타부채 이자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는 비율입니다. 보금자리론은 기본 최대 60%이며, 규제지역은 50%가 원칙이지만 생애최초·실수요자 등에는 차감 예외가 있습니다.
기본 산식은 ‘주담대 연간 원리금 + 기타부채의 연간 추정이자’를 연소득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타부채에는 공사의 산정 방식이 적용되므로, 내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간 이자만 넣는 계산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위 그래프의 소득 계산 | 계산 결과 |
|---|---|
| 연소득 4,000만 원 × DTI 60% | 연간 부담 범위 2,400만 원 |
| 기타부채 추정이자 300만 원 차감 | 새 주담대에 남는 범위 연 2,100만 원 |
| 2,100만 원 ÷ 12개월 | 월 원리금 약 175만 원 |
| 연 5.0%·30년 원리금균등으로 역산 | 대출 원금 약 3억2,599만 원 |
대출이 100만 원 단위로 취급되는 점을 반영해, 이 예시에서는 계산액을 넘지 않는 3억2,500만 원으로 표시했습니다. 연 2,100만 원은 빌릴 수 있는 원금이 아니라 1년 동안 갚을 원금·이자의 범위입니다. 기존 주담대가 있다면 그 상환부담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실제 한도는 공사의 예상대출 조회와 서류 심사로 확인하세요. 상환용도는 기존 주담대 잔액, 보전용도의 임대보증금 반환은 반환할 보증금 등 자금 목적에 따른 제한도 적용돼, 구입자금 예시를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적용 LTV가 70%라면 담보 계산액은 4억2,000만 원입니다. 다만 상품 자격, 인정 집값, DTI와 차감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이 계산만으로 전액 승인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은행 일반 주담대의 DSR 40% 기준을 그대로 대입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보금자리론은 DTI를 적용하며, DSR도 참고 지표로 산출합니다. 기존 부채가 많아도 무조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월 상환액이 줄어 DTI 기준 한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3억6,000만 원·4억2,000만 원 같은 상품 상한 자체가 커지지는 않습니다. 40년·50년 만기는 나이·신혼가구 등의 조건이 있고, 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도 늘 수 있습니다.
뱅크몰 답변 정리
상품 상한보다 내 집값과 소득으로 계산한 금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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