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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이렇게 발생합니다.
      2022. 03. 14


      주담대를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일정한 기간 내에 별도로 갚았을 때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은 이 부분이 발생하는 이유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그리고 계획에 따라 어떠한 선택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생이유

      자금 융통: 금융사에서 소비자에게 주담대를 내어줄 때 어딘가에서 자금을 빌려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고객들의 예/적금, 타 기관에서 융통이 있는데 당연히 그에 따른 이자를 챙겨줘야 합니다.

      수익: 당연히 금융기관들도 수익창출을 위한 기업들이기에 자체적으로 남는 이윤이 있어야 합니다.

      지출비용: 소비자에게 자금을 빌려주게 될 경우 인건비, 인지세, 등기 설정비 등등의 지출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매달 받는 이자를 통해 충당하게 되는데 당연히 사용기간이 짧아지게 되면 역마진이 되기에 휴대폰에 비유하면 위약금 형식의 약정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발생비율
      기간: 자금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가계대출에 한해서는 대부분 3년 동안 발생합니다.

      수수료율: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기관마다 상이한데 보통 1.2~2% 사이로 발생하며 일수차감, 연단위차감, 차감없음으로 분류되는데 요즘에는 대부분 1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제비율: 무조건 기간 내에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리하기에 일정 금액까지는 갚아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은행에서는 매년 10% 이내로, 보험사에서는 3년간 30~50% 이내까지 면제 조건을 부과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옵션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보니 본인의 상환 계획에 따라서 유리한 선택지가 달라지게 됩니다. 가장 크게 해당하는 부분은 바로 단기 자금이겠죠.

      보통 단기라고 하면 몇 개월 정도만 사용했을 때를 뜻하는데 아무리 길어져도 1년 이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매매 대금을 치르는데 보유하고 있는 집 매도시기가 밀리거나 세입자를 내보내고 들이는데 텀이 발생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면제 조건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조건을 선택해야 지출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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