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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대출에 대한 Q&A 꿀정보 3가지
      2022. 10. 26



      신용대출에 대한 Q&A 꿀정보 3가지



      ​1. 신용대출과 담보대출을 동시에 받아야한다면, 뭘 먼저 받아야 할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은 심사 후 승인받는 소요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1~2주정도인데 반해 신용대출은 플랫폼을 이용하면 하루만에도 승인 및 대출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DSR입니다. 만약 신용대출을 먼저 받게 된다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DSR이 높아지게 됩니다. 대출가능금액이 줄어들거나 주택담보대출이 부결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기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주택담보대출 DSR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대출을 받는 방법도 하나의 대출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 대신 채무자로 들어갈 수 있는 가족이 있다면 타채무자를 통해 DSR을 분산시키는 것도 하나의 대출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예로들어 본인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배우자는 신용대출을 실행하여 채무를 분산시켜 승인을 받아두어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동시에 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채무를 분산시킬 수 없다면 DSR 산정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주택담보대출을 먼저 실행한 후 신용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대출한도금액 감액 리스크를 줄이는 대출전략이 될 것입니다.

      2.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모두 사용 중인데 추가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신용대출이 유리할까 담보대출이 유리할까?

      ​- 담보대출은 LTV(Loan To Value:주택담보대출비율)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해당 담보의 소재지가 규제 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대출 한도에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LTV에 문제 없이 충분한 한도로 대출이 가능한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이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은 반드시 근저당 설정이 필요합니다. 근저당에 대한 흔적을 남기길 원치 않거나 근저당 설정까지의 시간 소요로 인하여 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에 대한 편차는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나에게 적합한 금융사의 금융상품을 확인하여 상황과 상품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주택구입 전 (주택담보대출 신청 전) 보유하고 있는 신용대출은 상환해야 할까?

      신용대출 상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선 개인의 DSR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SR에 여유가 있는 개인은 신용대출 조건이 좋다면 상환이 불필요하지만, 반대로 DSR에 여유가 없는 개인이라면 신용대출 상환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DSR(Dep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대출자의 연소득에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신용대출은 담보대출과 비교해 만기가 짧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으므로 이미 신용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DSR로 인해 대출 총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연소득 8천만 원, 신용대출 1억원(4.5%)을 보유한 사람이 2억 원(5%)의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합니다. 신용대출을 상환하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은 어떻게 다를까요?



      기존에 신용대출이 있는 경우 DSR이 45.7%로 대출 가능금액이 약 1억 3천만 원이라서. 대출을 희망하는 2억원 중 7천만원을 대출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존의 신용대출을 상환할 경우 DSR이 15.1%로 대출 가능금액이 약 5억 3천만 원이라서, 대출을 희망하는 2억원을 모두 대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례에서 보았듯 DSR에 따라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는 DSR 40%를 초과하여 대출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DSR 1단계 규제는 전 규제지역에서 6억 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에 DSR규제가 적용됐습니다. DSR 2단계 규제는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어서는 대출자로 확대 적용됐으며, 22년 7월부터 DSR 3단계 규제는 총 대출액 1억 원이 넘어서는 차주 모두에게 적용됐습니다. DSR 규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규제 강화로 신용대출을 상환하고, 금리가 저렴하고 상환기간이 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상황이 녹록치 않다면, 지금의 DSR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금리로 대환을 통해 신용대출이 DSR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환을 위해서 내게 가장 적합한 조건을 제공하는 금융사의 상품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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