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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도 좋아하는, 부동산 재테크!
      2023. 01. 18



      연예인들도 좋아하는, 부동산 재테크!



      우스갯소리로 '조물주 아래 건물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월세 소득이 발생한다는 것은 모두의 꿈인데요

      최근 JTBC 탐사플러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2위가 '건물주'라고 응답이 됐을 만큼 안정적인 월세 수입은 그야말로 모두의 로망 '그 잡채'입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되기 위해선 건물을 사기 위한 억 단위 이상의 자본이 필요합니다.

      저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죠...ㅠㅠ



      그런데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톱스타들은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특성상 수입이 일정치 않고 안 좋은 이슈에 연루가 될 시 수입이 끊길 수 있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많은 연예인은 건물주가 되어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연예인들은 고정적인 월세로 수익을 내기보단 건물을 매입한 후 5년 이내에 건물을 되팔아 시세 차익을 남기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많이 벌까요?



      # 연예인의 부동산 수익은 수십억!?



      사실 언론에서 얘기하는 수익만큼 크지는 않다고 합니다.

      건물 매매가가 5억 원이 넘으면 양도소득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수익의 46.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이마저도 매입 1년 이내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만 50%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법인 명의로 건물을 구입합니다. 법인 소유 건물은 법인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이 부과되는데 매입 시기와 상관없이 동일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죠.



      또한 법인의 주소지가 서울이 아닌 경기도인 경우 세금 중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세법상 서울과 같은 '과밀억제권역'에 주소지를 둔 법인은 부동산 취득세가 중과되어 기본 세율인 4.6%가 아닌 중과세율 9.6%의 세율을 적용받습니다. 많은 연예인이 부동산 매입을 위한 법인 설립하고 주소지를 경기도로 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 연예인이 차익을 낼 수 있는 비결?



      연예인이 특정 지역에 건물을 매입하면 지역 전체가 들썩입니다.

      작년 성수동 일대에 여러 명의 연예인이 건물을 구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연예인이 투자한 건물이라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유동 인구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상권이 활발해지고 인근 부동산 가격이 부쩍 올라가며 연예인의 부동산 구매라는 이슈만으로도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효과를 입증하였죠.



      여기에 더해 노후화된 내부를 트랜드에 걸맞게 인테리어하며 건물 가치를 올리며 수십억의 시세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연예인들도 현금으로만 부동산을 구매하지는 않는다!



      연예인이 아무리 돈을 잘 번다고 한들 현금으로 수십억을 내기란 사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2015년 이후 부동산으로 건물주가 된 연예인은 총 55명이고 이들이 매입한 건물은 총 63채입니다.

      이 모든 부동산의 가격은 매매가 기준 4,730억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이렇게 많은 금액을 현찰로 구매하기엔 사실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부동산을 매수할 때 대출을 받습니다.



      배우 공효진 씨는 2013년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37억에 매입했습니다. 이 중 보증금 3억 원을 제외한 26억 원을 대출받았고 실제 들어간 자본은 8억 원이었습니다. 즉, 매매가의 70%를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렀다는 것입니다.

      배우 하정우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년 12월 서울 종로구 건물을 81억 원에 매입하면서 57억 원을 대출받았고, 송파구에 있는 127억 원의 건물을 매입할 때는 99억 원을 대출받아 매매가의 80%를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렀습니다.



      # 대출 금리가 높은데도 여전히 투자는 많다



      최근 현빈, 손예진 커플처럼 높아진 금리에도 연예계에선 부동산 구입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수익에 대한 목적 보다는 상가내 사업 이용 목적이나 실거주 목적이 뚜렷할 경우 구매를 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러한 현상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고금리 시장이 이어지고 있고 부동산 하락으로 자산 감소에 대한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목적의 필요도는 여전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물론 누구나 마찬가지로 저점에서 구매하길 원하니 아직은 뚜렷하게 실매수가 늘어나고 있진 않습니다.



      작년부터 금융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면서 대출 금리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뱅크몰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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