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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조심! 뱅크몰이 다 알랴줌!
      2023. 02. 15



      보이스피싱 조심! 뱅크몰이 다 알랴줌!



      작년 9월 개봉한 영화 '보이스' 보셨나요?


      작중 주인공인 서준의 아내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사고를 당하게 되고 서준은 복수를 위해 보이스피싱 집단에 잠입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 안에서 총책을 맡고 있는 빌런 곽프로는 이러한 대사를 던집니다.

      "보이스피싱은 공감이란 말이야.

      무식과 무지를 파고드는 게 아니야.


      상대방의 희망과 공포를 파고드는 거지"

      보이스피싱은 지식의 많고 적음과 판단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개인의 심리를 건드려 만들어지는 사기입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사람이 연락해 온다면 '나는 안 당하겠지'라는 생각보다는 항상 경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꿀팁!

      뱅크몰은 대출 상품 추천 및 진행을 목적으로 전화나 카톡 상담을 유도하거나 요청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2만 1,832건, 피해 금액은 무려 5,438억으로 피해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조차도 21년보다는 30%가량 줄어든 수라고 합니다.


      수년간 언론과 지자체, 금융기관 등에서 지속적인 캠페인과 피해방지 교육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피해액은 엄청난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오늘은 어떠한 종류의 피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출 빙자형



      누구나 한 번쯤 이러한 문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Web 발신](광고) XX은행은 서민 금융 지원 대상자...


      은행 혹은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지원금 혹은 대출 상품 영업을 빙자하여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유형입니다.

      과거 이러한 유형의 보이스피싱의 빈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경기가 어렵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이 당하는 보이스피싱이죠.

      이후 상담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고, URL을 통해 피해자의 휴대폰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좀비폰'으로 만들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기관사칭형



      경찰, 검찰 등 특정 기관의 지위를 이용해 심리적으로 위압감을 조성하는 방식의 피싱 방식입니다.

      대포통장에 연루가 되어 검찰 조사가 필요하다거나 특정 금액이 연체되어 연락했다는 등의 이유로 피싱을 시도하며, 해당 문제에서 해결하기 위해 입금을 해야 한다고 강압적인 스탠스를 보입니다.

      유선통화로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식의 피싱이며 TV 등 매체에서 자주 다뤄지다 보니 요즘은 빈도가 낮아진 수법입니다.


      3. 메신저피싱



      작년 한때 큰 이슈가 되었던 피싱 방법입니다. 자식 걱정이라면 두 발 벗고 나서는 부모들의 마음이 이용 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문자나 카톡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기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국내 통신법상 뒷자리 8개 번호가 같은 번호로 오면 본인의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 옵니다.

      예로들어 +82 10-1234-4567인 번호가 피해자의 핸드폰에 '아들'이라고 저장되어 있으면 +86 10-1234-4567인 외국 번호가 '아들'이라고 피해자의 핸드폰에 노출되는 것이죠.

      또한 대상자의 목소리와 최대한 유사하게 변조하여 유선상 혼란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이슈형



      기관사칭형과 유사한 피싱 방법입니다.

      접근 방법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최근 주요 이슈로 다뤄지는 내용으로 특정 URL로 접속을 유도합니다.

      선거, 코로나 지원금, 백신접종 등을 이용하며 주식, 가상화폐, 특정 연예인 지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피싱을 유도합니다.

      좀비폰, 개인정보유출 등의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사칭뿐만 아니라 택배 위치 추적 혹은 특정 금액이 결제되었다며 확인을 위해 연락을 달라고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사후 대처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금전에 관련된 연락이라면 두 번 세 번 의심해야 합니다.

      과거와 다르게 유선을 통한 구두상 피싱 유도는 피해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을 하는 집단은 점차 기술적으로 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과 교육이 중요합니다.



      뱅크몰은 결코 상담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사칭해 상담을 유도한다면 보이스피싱 신고
      (국번없이 1332)로 연락하세요!



      뱅크몰은 소중한 고객님의 정보보호를 위해 철저한 전산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전, 그 자체 '뱅크몰'

      출처 : https://blog.naver.com/thebankmall/22301625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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