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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 내 집마련, 영끌족 다시 등장
      2023. 05. 23



      2030세대 내 집마련, 영끌족 다시 등장




      지난달 한 인터넷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 중반대까지 내려오며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세도 점차 하락이 되어 어느덧 저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규제와 무관 LTV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생초 대출한도도 6억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내 집마련의 꿈'을 꾸던 2030세대는 이번 기회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구매를 이끄는 2030세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1월 30대 이하의 구매 비중은 30%였으나 2월 34%로 4%포인트 상승했고 3월 35%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의 '23년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보다 2조 2,858억 원 증가한 800조 8,14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 은행들의 대출 금리인하, 다양한 대출 상품과 대출규제 완화


      부동산 수요 증가는 대출 금리 인하가 주효했습니다.

      2~3년 전 2%대 금리를 바탕으로 부동산 가격은 매주 상승했습니다.

      이후 기준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부동산 시장은 하락기에 접어들게 되었죠.

      이렇듯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부동산 시장에 매우 큰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규제완화도 큰 역할을 했는데요, 지금도 다주택자인 경우에는 LTV 10% 차감, DSR 등 주택구입에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2030세대 중 다주택자인 경우는 매우 드물고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LTV 80%까지 대출 한도를 받을 수 있고 상품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뱅크몰에서도 신청할 수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은 DSR을 보지 않아 소득이 다소 낮게 신고되어 있더라도 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죠.


      # 영끌족의 재등장


      하지만 우려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소위 말하는 '영끌'입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은다'의 준말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최대치로 받아 무리하게 집을 사는 구매자를 '영끌족'이라고 부릅니다.

      과거 부동산 부흥기에도 상대적 자산빈곤을 피하고자 영끌을 선택한 2030세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급격하게 금리가 올라 변동금리를 이용하고 있던 영끌족 분들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리한 대출은 생계유지에 타격을 줄 수도 있고 금리 인상 리스크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현명하게 대출을 관리하는 방법


      물론 무리한 대출을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며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할 수도 있고 부동산 상승기에는 상대적 자산 감소를 막을 수도 있죠.

      그러므로 대출을 현명하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대출을 고정금리로 받아 융통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추가적인 인상을 대비해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았는데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죠?"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상품은 대부분 중도상환수수료가 3년 뒤면 소멸하게 됩니다.

      일부 대출 상품은 3년 이내에 상환하더라도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면제율이라는 것도 있죠.

      또한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 동안 매일 줄어드는 일할차감 방식을 사용하므로 2년 정도만 지나도 수수료가 크게 줄어듭니다.

      이용 중인 고정금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한 상품의 이자절감 금액을 비교해 대환을 계획해도 좋습니다.


      올해 말 대환대출 플랫폼(대환대출 인프라)으로 주택담보대출도 온라인으로 비교, 신청, 실행이 원스톱으로 가능할 예정입니다.

      대출 소비자가 원한다면 실시간으로 상품을 확인하고 실행까지도 간편히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대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뱅크몰로 합리적인 대출소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hebankmall/2231096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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