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 신축 아파트 구입자금, 조건은 충분했지만 고민이 남은 사례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 한화포레나동탄호수 아파트 구입자금 상담 사례입니다.
AB34평형 신축 단지로 구입가격은 8억 원, 요청 금액은 2억 5천만 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대출 규모였습니다.
직장인 부부 합산소득이 2억 2천만 원을 넘고, 신용점수도 매우 우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출 가능 여부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케이스였습니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잔금 일정이 촉박하고, 대출 조건에 포함된 부수거래 항목이 실제 선택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핵심 조건과 구입자금 구조 정리
이번 상담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계약 완료된 구입자금 건
- 직장인 부부 합산 고소득, 타부채 없음
- 보유주택 1채 보유 중이나 3월 말 처분 예정
- 세입자 보증금 약 3억 8천만 원 존재
- 잔금일 2월 말로 일정 여유 제한적
이런 조건에서는 금리를 0.1% 더 낮추는 것보다 거치기간, 중도상환 조건, 부수거래 부담이 실제 체감 비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3년 고정 vs 5년 고정, 금리보다 달랐던 판단 기준
이 상담에서는 단위 지방 농협 상품을 중심으로 비교가 진행되었습니다.
3년 고정금리는 금리가 더 낮은 대신 카드 사용 조건이 비교적 빡빡했고, 5년 고정금리는 금리가 소폭 높지만 부수거래 부담이 상대적으로 단순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1년 거치가 가능하고 중도상환 조건도 유사했기 때문에 결국 “금리 차이”보다 앞으로 실제로 지켜야 할 거래 조건이 의사결정의 핵심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조건이 좋은 고객일수록 대출 상품 간의 미세한 구조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구입자금 상담에서 비교가 필요한 진짜 이유
구입자금 대출은 가능한 곳을 찾는 상담이 아니라, 어디가 내 생활 패턴에 맞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이 사례 역시 대출 실행은 충분히 가능했지만, 부수거래 조건을 실제로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재검토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금리 숫자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조건을 하나씩 놓고 비교해보는 과정이 결국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