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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노마드족’ 잡아라…금융 플랫폼, 주택담보대출 등 상품 강화
      2022. 06. 21



      ‘금리 노마드족’ 잡아라…금융 플랫폼, 주택담보대출 등 상품 강화



      [아시아투데이] 단 0.1%라도 유리한 금융사를 찾아 나서는 이른바 ‘금리 노마드족’이 증가하면서 금융 플랫폼의 특성도 변화하고 있다.

      20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가에서는 ‘주거래’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 한 은행에서 장기 거래로 실적을 쌓으며 혜택을 받기보다는, 당장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으로 옮기는 데 고민의 여지가 없어지면서다. ‘금리 노마드족’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예금 상품에는 높은 금리를, 대출 시에는 그 반대로 낮은 금리를 찾아 나선다.

      금융업계는 이들이 현재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판단, 과거와 달리 특정 은행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결국 고객에게 중요한 것은 이자와 혜택”이라며 “앞으로 금융 플랫폼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직접 취득하며, 혜택을 받는 것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금융 플랫폼 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플랫폼 시장의 규모가 성장하는 동력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 금융 플랫폼은 은행과의 전략적 이벤트로 플랫폼 이용 시 지점에서는 받을 수 없는 아파트담보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고 있다.

      은행도 최근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있지만, 정통 금융업으로서 금리 경쟁에 뛰어들기에는 망설여진다는 분위기다. 이에 자동이체, 정기적금,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 등의 부대조건을 삽입해 금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금리 노마드족’은 금리뿐 아니라 부대조건도 함께 비교해야 하는 수고가 늘어 금융 상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금융 플랫폼은 다양한 조건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 플랫폼은 은행 방문 없이도 금융사의 상품을 내 조건에 맞춰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고 부대조건에 대한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금융사 상품을 선택함에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이용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주택 및 아파트 담보대출 분야에서는 뱅크몰이, 신용대출은 핀다·토스·카카오뱅크 등 대형 금융사들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 관계자는 “금리비교라는 키워드가 나온 순간부터 은행 방문이 줄어들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비대면 플랫폼 이용을 더 선호하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플랫폼사 내 금융사 입점 수”라며 “많은 금융사가 입점할수록 타 플랫폼에 유출되는 고객을 막을 수 있어 금융사-핀테크 기업 간의 긴밀한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6200100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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